2023. 12. 31. 기준으로 판례와 개정된 법을 반영하였다. 영아살해와 영아유기죄의 폐지에 따른 정리, 해당 죄명에 대한 미수범 또는 예비.음모를 처벌한 경우 본 조문과 같이 표기하여 법조문 적용에 도움을 주도록 하였으며, 2023년 주요 대법원 판례를 반영하였다.
2023. 12. 31. 공포 기준으로 판례와 개정된 법을 반영하였다. 문화재보호법이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로 법명 변경, 고의로 소음을 발생시킨 행위가 스토킹범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례 등 최근 쟁점이 된 법률과 대법원 판례를 추가 반영하였다.
제5판에서는 변경내용을 꼼꼼하게 반영하면서 제4판의 내용을 다시 검토하여 수정하였으며, 일부 오래된 판례는 최신 판례로 교체하거나 보완하였다. 저자들은 제5판의 개정작업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교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수험용 형사법 입문서다. 제2권 응용과 적용에서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토대로 법원이 형량을 어떻게 정하는지를 살핀다.
제4판까지 "누워서 읽는 법학"이었다가 제5판에서 "법학 입문"으로 바꾸었으나, 같은 책이다. 형사법 제1권 형사법 기초에서는, 실제 수사, 소송서류 양식과 함께 수사와 공판의 원리를 살핀 뒤, 구성요건, 위법성, 책임에 관한 이론, 즉 범죄론을 설명한다.
법전(형법-시행 24.2.9-, 형사소송법-시행 22.9.10-, 형사소송규칙-시행 22.1.1-)편과 관련 법률용어편으로 구성되어있다. 법전편에 형법, 형사소송법, 형사소송규칙의 전체 조문을 수록하였다.
반성문은 형사사건에 있어 피의자나 피고인의 양형자료다. 반성문을 읽는 검사나 판사의 입장에서 작성하고 어떤 내용을 설명하고 이해를 시켜야 양형자료가 될 것인지는 사건의 진행 경과에 따라 다르고 누가 얼마만큼 반성문을 잘 작성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