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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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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이 자라면서 할아버지가 만들어 준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되며 마음이 성장하는 이야기다.

2.

종이접기보다 쉽고 미술 놀이보다 특별한, 《창의력 톡톡! 휴지 심 놀이》가 출간되었다. 휴지 심으로 무얼 만들 수 있을까? 금방이라도 물을 뿜을 것 같은 고래부터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큰부리새, 크리스마스와 핼러윈의 즐거움을 책임질 각종 소품까지, 휴지 심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3.

어느 젊은 부부가 있었다. 춘궁기를 맞아 배가 고팠지만 이들 부부는 뒷산 밤나무숲에서 주운 밤을 먹지 않고 민둥산에 심었다. 동네 사람들은 민둥산에 밤을 심는 이들의 행동을 비웃었지만, 부부는 산에 밤 심기를 멈추지 않았다.

4.

『안 본 눈 삽니다』, 『사춘기 대 갱년기』 등 유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성은 작가가 『랜덤 가족』으로 돌아왔다. ‘랜덤 가족’은 AI가 취향을 반영해, 딱 맞는 가족을 보내 주는 구독 서비스다. 말 그대로 어떤 가족이 올지는 모른다. 서비스 기간은 일주일, 반품 기회는 단 두 번뿐이다.

5.

어린이들이 더 쉽게 공감하면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아기자기한 정은선 작가의 그림으로 보는 재미도 더했다. 『유튜브 하는 어린이』를 읽다 보면 어느새 미디어 리터러시를 가볍게 익힐 수 있게 될 것이다.

6.

출간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의 두 번째 이야기. ‘속상할 때마다 펼쳐 보는 책’이란 별명을 얻을 만큼 어린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1권에서 다 다루지 못했던 더 다양한 사례를 모아 2권을 펴냈다.

7.

급격히 줄어든 초등 1학년 학생 수, 그에 따라 변화하는 학교 방침, 2024년에 바뀌는 새 교과 과정까지 고려해, 1학년 담임 교사가 쓴 2024년 형 ‘1학년 입학 소개서’. 이 책은 수많은 ‘1학년 입학 소개서’에서 지금껏 볼 수 없던 본격 실용서 형식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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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책 꼼꼼히 읽는 방법부터 간단하게 줄거리를 간추리는 비법, 나만의 다양한 독서록 만들기까지 ‘독서록 재밌게 쓰는 방법’을 담았다. 마루와 예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독서록 쓰기! 나 혼자 할래!”라고 자신 있게 외치게 될 것이다.

10.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8권. 처음 용돈을 받아서 제대로 써 보고 싶은 어린이와, 아이의 계획적인 소비와 저축 습관을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님을 위한 책으로 처음 돈 관리를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지식과 활용법이 담겨 있다.

11.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7권.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읽고 스스로 준비물을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자기주도학습이 무엇인지 직접 해보고,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12.

나 혼자 해볼래 9권. 어린이들에게 골고루 먹는 즐거움을 알려 주고, 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여러 채소와 곡식들이 어떻게 만들어져서 식탁 위에 오르는지 알 수 있다. 책을 읽고 음식에 대한 고마움과 골고루 먹는 즐거움을 함께 배울 수 있다.

13.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1권. 엄마의 도움 없이는 일기도 못 쓰는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을 위한 책이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보면서 스스로 일기를 써보자.

14.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학교에서 수학 시간에 스토리텔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교과 과정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에 초점을 둔 학습동화이다.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읽은 후, 혼자 문제를 풀어보게끔 구성했다.

15.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운동에 재미를 붙이고 기초를 다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무엇이든 기초를 탄탄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가 다른 사람 도움을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줄넘기와 훌라후프를 다루었다.

16.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2권. 엄마에게 늘 잔소리를 듣지만 여전히 정리정돈 습관이 잘 들지 않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다. 나와 비슷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내가 학교나 집에서 무심코 두었던 물건들을 돌아보고, 정리정돈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17.

신나는 놀이 세상으로 모든 어린이를 초대하는 세계 놀이 백과사전이다. 간단한 규칙만 익히면 몇 시간이고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로 가득하다.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하고 색다른 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필요한 인원수에 따라 혼자서 하는 놀이, 둘이서 하는 놀이, 여럿이 하는 놀이까지 착착 정리되어 있다.

18.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함께하는 소중함’을 알려주는 동화다. 꾀만 부리고 친구들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던 날다람쥐 쏠이 풍차 지킴이 역할을 맡은 후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 독자들은 배려와 협력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된다.

19.

아이 스스로 어떤 상황에서도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며, 똑똑하게 내 생각을 말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스피치 전문가인 화술 분야 1위 베스트셀러 《어른의 대화법》의 임정민 작가가 국내 최초로 ‘성격 유형 에고그램’을 적용한 맞춤형 대화법을 제안한다.

20.

마트를 찾아온 무시무시한 사자로부터 아이들을 무사히 지켜 내는 한 소년의 짜릿한 모험을 담고 있다. 사실 현실에서는 작디작은 소년이 사자를 물리칠 리 만무하다. 그렇기에 이마놀의 승리가 더더욱 짜릿하고 유쾌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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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7권. 당황해서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자신감 없는 목소리로 웅얼거리며 말하게 되기도 한다. 이럴 때 어떻게 마음을 진정시키고 또박또박 말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23.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29권. 우리말의 맞춤법을 어릴 때부터 바르게 익히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말이어서 자연스럽고 배우는 게 되지만 맞춤법에도 규칙이 있어서 배워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한글을 배울 때부터 올바른 맞춤법도 함께 익혀 보자.

24.

나도 이제 초등학생 12권. 학교가 끝나고 학원까지 다녀온 모아는 텔레비전도 보고 싶고 게임도 하고 싶다. 하지만 선생님이 내 주신 숙제를 가장 먼저 해야 한다. “숙제는 왜 해야 하는 걸까?” 하기 싫은 숙제 때문에 모아의 고민은 깊어만 가는데….

25.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2권. 책 읽기가 재미없어서 고민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다. 낱말들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놀이와 책을 읽고 할 수 있는 놀이 방법 등이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실제로 책을 읽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