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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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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에드먼드 버크와 임마누엘 칸트의 미학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현대 미술이나 대중문화에 대한 미학적 견해를 확고하게 정립할 수 있다. 미학과 사회과학이 별개가 아님을 인식할 수 있다.

2.

제임스 알렌은 강조하는 것은 생각의 힘이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 중에 내가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유일하게 생각이며, 생각을 바꾸면 삶을 바꿀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생각의 전환을 돕는 제임스 알렌의 지혜가 담겨 있다. 이 책을 읽고 나기 전과 후 달라진 마음가짐은 당신의 평생을 바꿀 것이다.

3.

총 30권으로 구성될 인문학자 김종원이 지난 16년 동안 같은 텍스트를 접하면서도, 사람들의 변화가 제각각인 이유에 관해 사색한 답을 풀어놓은 《김종원의 세계철학전집》의 세 번째 책의 주인공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다.

4.

괴테가 남긴 말 중 특히 사이토 다카시가 주목하는 것은 삶을 발전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다. 그것은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려는 마음이다. 저자는 ‘집중’, ‘흡수’, ‘만남’, ‘지속’, ‘연소’라는 다섯 가지 목차로 ‘괴테적인’ 삶에 대한 태도를 갖추고 에너지를 채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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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랑의 본질에 대해 가장 결정적으로 고찰한 작품이다. 기독교는 정말 이타적인 사랑일까? 사랑이 의무라면, 이 의무를 가장 잘 실천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9.

푸코의 후기 사유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길라잡이이자 그 자체로 중요한 유산인 '미셸 푸코 미공개 선집'의 네 번째 책으로, 1982년 토론토 빅토리아대학교에서 푸코가 행한 연속 강연과 세미나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다.

10.

지식인의 존재와 역할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많은 이들이 ‘지식인의 종말’을 이야기하며, 그들의 몰락을 기정 사실화하는 가운데, 이 책은 지식인의 역할이 시대착오적인 엘리트주의적 착각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여전히 사회적·철학적 의미가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한다.

11.

모든 인간은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행복은 어떻게 정의될 수 있을까? 이 책은 행복은 무엇이며, 어디서 비롯되는지를 정리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재편역한 것으로, 오늘날의 독자가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12.

니체의 본고장 독일에서 직접 대중을 위해 기획하고 엮은 열림원의 아포리즘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의 편저자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는 니체의 전체 사상을 간추려 8장으로 묶고 저작에서 352문장을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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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상학과 분석철학 - 후설, 하이데거, 사르트르, 메를로-퐁티, 무어, 러셀, 카르납, 비트겐슈타인 知의 총서 4 
  • 박이문 (지은이) | 지와사랑 | 2024년 9월
  • 8,4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420원 (5% 적립)
  • 8.4 (5) | 7.21 MB | TTS 미지원

20세기 철학의 두 줄기 현상학과 분석철학의 핵심과 대표 철학자들을 비교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후설, 하이데거, 사르트르, 메를로-퐁티로 대표되는 현상학자들과 무어, 카르납, 러셀, 비트겐슈타인, 콰인으로 대표되는 분석철학자들을 중심으로, 이 두 철학을 비교·비판하면서 그 본질과 핵심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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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자연관을 시대별로 서술해 철학사적 맥락에서 자연관을 설명한다. 성찰과 실험으로 특징지어지는 철학과 과학이 서로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음을 강조하며, 우리가 올바른 자연관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기존의 자연관을 충분히 이해하고 숙고해야 한다고 말한다.

15.

윤리적 실존주의의 주춧돌을 세운 시몬 드 보부아르의 철학을 해설한다. 사르트르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보부아르 사상의 독자성을 재조명하고, ≪제2의 성≫의 대대적 성공 탓에 오히려 간과되어 온 보부아르의 평생 화두인 ‘실존주의 윤리’를 고찰한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보부아르 철학의 진면모를 만날 수 있다.

16.
  • 알라딘 뷰어앱에서만 이용 가능한 도서 입니다.
  • 니체의 자존감 수업 - 니체에게 배우는 나를 사랑하고 긍정하는 기술 
  •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윤세하 (낭독) | 현대지성 | 2024년 9월
  • 17,500,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재생시간 3시간 23분
  • 9.8 (19) | 156.75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60

40년 동안 니체를 읽어온 ‘니체 애독자’ 사이토 다카시는 자존감이 낮아지기 쉬운 지금이야말로 니체를 꼭 읽어야 한다며 이 책을 집필했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거나 타인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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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철학을 당대의 역사와 예술이라는 맥락에서 이해하면서, 대립과 상호 작용을 함께했던 20세기 아방가르드 철학과 사회주의 철학을 한데 묶어 난해하기만 한 현대 철학사상사를 일목요연하게 기술했다.

19.

푸른사상 학술총서 20번째 책으로 이성준의 『훔볼트의 언어철학 Ⅲ. 언어·교육·예술』이 출간되었다. 본 도서는 19세기 언어사상가, 언어철학자인 빌헬름 폰 훔볼트(1767~1835)의 언어사상에 대해 논하고 있다.

20.

깊이 있는 사유, 정통 인문학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독자를 위한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1~4』 시리즈(21세기북스)가 출간되었다. 4권은 앞으로 인류가 향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현대 철학의 목소리를 담았다.

21.

동서양 고대 종교 사상부터, 유교, 노장, 성리학, 불교 철학, 인도 철학, 서양 중세 철학, 서양 근대 철학, 분석 철학, 포스트모더니즘 철학까지 세계 철학의 모든 주제를 망라했다. 제1권은 동서양 철학의 탄생과 미래 철학이 마주할 화두를 다룬다.

22.

깊이 있는 사유, 정통 인문학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독자를 위한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시리즈. 3권은 장자의 이성관과 ‘情’과 ‘無情’, 왕충의 무위자연론, 주희의 유학적 세계관, 퇴계의 주리론과 율곡의 주기론 등을 주제로 삼아 노장와 유가의 진실을 좇는다.

23.

서양 중세 철학의 핵심이었던 신에게 의문을 던진 데카르트로부터 시작한다. 서양 근대 철학이 인간성의 핵심으로 여긴 감성과 이성을 두고 벌어지는 갈등과 조화를 다루고, 근대 철학의 황금기로 꼽히는 칸트와 헤겔의 철학까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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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허구의 철학 - 지속 가능한 삶과 정신을 위한 허구의 올바른 자리 찾기 
  • 마르쿠스 가브리엘 (지은이), 전대호 (옮긴이) | 열린책들 | 2024년 8월
  • 30,400원 → 27,36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28% 할인)
    마일리지 1,520원 (5% 적립)
  • 8.5 (4) | 15.4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80

포스트모더니즘 그리고 디지털 혁명기를 지나며 우리는 실재와 허구의 구분이 모호해졌다고 여기는, 이른바 〈탈사실적 시대〉의 존재론적 혼란에 사로잡혔다. 유한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너무도 인간적인 욕망에서 비롯한 이 경향성은, 그러나 허구를 실재에서 분리하여 별도의 영역으로 가두어 버림으로써 오히려 인간 상상력의 경계를 스스로 좁히는 결과를 불러온다.

25.

세창프레너미 시리즈 2권. 경쟁자이자 친우라는 의미인 프레너미(frenemy). 사르트르와 메를로퐁티는 이 프레너미라는 표현에 딱 들어맞는 커플이다. 두 철학자는 같은 시기에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활동 범위에도 공통적인 부분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