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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역 『事大文軌』》 시리즈 중 5번째 결과물로, 『事大文軌』권19을 역주한 것이다. 『事大文軌』권19는 음력으로 1597년 2~4월까지, 즉 정유재란 발발 수개월 전부터 조선과 명이 어떻게 군사 협력 방안을 수립하고 이행했는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외교문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2.

일본 외무성 외교사료관에 소장되어 있는 일본 선박 덴주마루 관련 자료,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는 동남제도개척사 김옥균의 수행원 가이 군지가 남긴 자료를 탈초, 번역한 책이다.

3.

강원도 동해시 항길고택은 강릉김씨 감찰공 김자현(金子鉉)의 후손들이 세거해 온 유서 깊은 고택이다. 자료의 작성 · 발간 시기는 15세기부터 20세기 중반에 이르며 480여 종의 고서와 천여 건의 고문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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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쟁으로 읽는 조선 역사 - 당쟁은 조선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 이덕일 (지은이) | 인문서원 | 2024년 6월
  • 19,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980원 (5% 적립)
  • 34.45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30

‘사림의 등장에서 세도정치까지’ 조선의 선비들이 정치권력을 두고 어떻게 싸웠는가, 그 과정에서 조선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가를 명쾌하게 정리하고 해석한다. 숨 가쁘게 전개되는 조선의 정치사를 마치 대하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훑어간다.

5.

조선왕조의 국가정체성이라는 시각에서 이 문제에 접근한다. 조선의 국가정체성은, 곧 조선을 독점적으로 지배하던 양반 엘리트 지배층의 정체성과 불가분의 관계였음을 분석하고, 그런 정체성이 당대의 양반 지배 구조와 직결되어 있었음을 여러 측면에서 밝힌다.

6.

청릉군은 약관 이전에 사마시를 통과하고, 스물 둘 젊은 나이에 문과에 급제하여 이후 국가 발전에 평생을 헌신했다. 발견된 문헌을 중심으로 청릉군의 삶을 탐색하고 반추하면서, 특히 평이한 삶에서 천명을 기다린 청릉군의 삶의 뜻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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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조선 중기 일어난 우리 민족과 일본 간에 벌어진 거대한 전쟁이며 오늘날까지도 그 영향력이 미치고 있는 임진왜란의 발자취를 총 5단계로 나누어 살펴본다. 단순한 역사 이야기를 넘어서 임진왜란이 주는 참된 의미와 교훈을 공유한다.

9.

조선 역사로 오랫동안 독자와 만나온 신병주 건국대 교수가 『서울의 자서전』을 출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51가지 테마를 잡고 서울 곳곳에 숨어 있는 조선시대 이야기를 풀어냈다.

10.

조선을 대표하는 ‘별난 인물’에 대한 탐구를 풍부한 자료와 감상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솔직한 입담으로 펼치는 “썰”이다. 누구나 들어봤음직한 김삿갓부터 토정 이지함 선생의 일생, 학창 시절에 생육신으로 배웠던 김시습까지, 소용돌이 같은 정세 속에서 야인으로 살아가야 했던 천재들의 인생을 풀어내고 있다.

11.

세종실록 33년을 33편의 글로 재탄생시킨 이 책은 세종 이도의 마음과 눈을 따라 쓰여졌다. 실록에 쓰여진 사실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과 ‘사람의 감정’ 두 축을 균형있게 다뤘다. 어떤 주제는 33년 전체를 관통해서 이어지기도 한다.

12.

제국주의시대의 왜곡된 관점을 털어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시각을 기를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조선시대 역사를 설명하는 제대로 된 틀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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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독도·울릉도 침탈 자료집' 시리즈 중 마지막 책으로, 1960~1970년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에서 간행한 <구한국외교문서(舊韓國外交文書) : 일안(日案)>에 수록된 울릉도·독도 관련 외교문서를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15.

임진왜란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평범한 사람들이 자아낸 비범한 역사. 1592년 진주성 전투를 그래픽노블로 만난다. 왜군의 동아시아 정벌 야욕을 잠재운 김시민 장군과 진주성 사람들의 이야기.

16.

조선을 대표하는 여덟 가지 이야기로 1392년 조선 건국부터 1910년 경술국치까지 조선 역사의 맥락을 단번에 정리한다. 조선 초 네 명의 왕을 모시며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명재상 황희부터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상갓집 개가 되길 마다하지 않았던 흥선대원군까지, 조선의 운명을 바꾼 결정적 장면들을 따라가면 500년 조선 역사가 눈앞에 펼쳐진다.

17.

서울대 국사학과 이태진(57) 교수가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집성한 단행본 <고종시대의 재조명>을 펴낸다. 12일 출간될 이 책에는 역사학계의 이목을 끌 만한 새로운 사실(史實)과 해석이 상당수 들어 있다. 우선 그동안 통설로 굳어져 내려온 '고종=유약한 군주' 라는 등식을 전면 부정하며 고종을 동도서기론(東道西器論)의 개화를 추구한 개명군주(開明君主)로 평가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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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역사관을 제시하는 '쟁점 한국사' 시리즈. 전근대편에서는 학계 안팎에서 첨예한 논쟁을 불러왔거나 일반인들 사이에서 중대한 역사의 미스터리로 꼽히는 쟁점들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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