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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어느 젊은 부부가 있었다. 춘궁기를 맞아 배가 고팠지만 이들 부부는 뒷산 밤나무숲에서 주운 밤을 먹지 않고 민둥산에 심었다. 동네 사람들은 민둥산에 밤을 심는 이들의 행동을 비웃었지만, 부부는 산에 밤 심기를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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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트를 찾아온 무시무시한 사자로부터 아이들을 무사히 지켜 내는 한 소년의 짜릿한 모험을 담고 있다. 사실 현실에서는 작디작은 소년이 사자를 물리칠 리 만무하다. 그렇기에 이마놀의 승리가 더더욱 짜릿하고 유쾌하게 느껴진다.

4.

스웨덴 어린이 문학의 거장, 바르브루 린드그렌의 대표 작품이다. 1979년 출간된 이래 스웨덴의 많은 독자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 준 그림책이다. 39년 만에 흑백에서 아름다운 색을 입고, 새로운 그림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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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초마다 세계는 - 2019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우수상 수상작 
  • 브뤼노 지베르 (지은이), 권지현 (옮긴이) | 미세기 | 2024년 6월
  • 9,1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450원 (5% 적립)
  • 10.0 (8) | 195.64 MB | TTS 미지원

1초마다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1초마다 세계는>은 1초 동안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계화하여, 우리의 세계를 정확한 숫자로 말한다. 독창적인 관찰력과 깊이 있는 정보, 강렬한 이미지로 2019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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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나라 - 신비를 넘어 
  • 온유안 (지은이) | 더행복 | 2024년 5월
  • 13,000,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41.76 MB | TTS 미지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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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물 
  • 온유안 (지은이) | 더행복 | 2024년 5월
  • 13,000,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51.39 MB | TTS 미지원
11.

작가는 천과 실을 이용하여 아플리케 자수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천을 잘라 배치하고, 수를 놓으며 그림을 완성한다. 감성적인 동화에 아플리케 자수로 완성된 그림들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아플리케 자수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12.

“왜 나에게만 별이 없을까?” 오소리 마을에는 아기가 태어나면 하늘에서 별이 내려온다고 한다. 그래서 오소리 마을 사람들은 각자 자기의 별을 갖고 태어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소리에게는 별이 내려오지 않았다. 친구들에게는 모두 있는 별이 없어서 소리는 초라하게 생각됐다.

13.

보물창고에서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로 출간된 『우리들의 작은 땅』.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쉬이 잊히는 이러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도와준다. 또 누구라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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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똥을 뽑는 대회가 열렸다. 심사위원은 똥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똥구리 박사가 맡았고, 모든 동물은 저마다 자신의 똥이 가장 쓸모 있고 훌륭하다고 주장한다. 냄새나고 더럽게만 느꼈던 동물들의 똥이 자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재미있게 배워 볼 수 있다.

23.

토끼를 기르고 싶은 남매는 몇 달 동안 아빠를 조른 끝에 드디어 동물 보호소에 간다. 그런데 마침 보호소에서는 한 마리를 입양하면 한 마리를 더 준다고 한다. 토끼를 너무나 사랑한 남매는 토끼 두 마리를 데리고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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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런데도 인간의 욕심이나 부주의 탓에 수많은 생명이 살 곳을 빼앗기고 생존을 위협받는다. 작품은 아이들 세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이런 현실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