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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 리우는 비밀 역사 탐정단 Z에게 임무를 받고 호수와 함께 직접 발해역사관으로 찾아간다. 그곳에서 용머리 석상이 이끄는 과거로 돌아간 리우와 호수. 과연 리우와 호수는 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2.

역사 속 사건과 관련된 임무를 맡기는 ‘비밀 역사 탐정단 Z’. 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리우, 라나, 호수 그리고 이들을 방해하는 붉은 거미. 리우와 친구들은 붉은 거미로부터 우리 역사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

3.

역사 속 중요한 사건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는 '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 호기심 많고 게임을 좋아하는 주인공 리우. 어느 날, 리우에게 ‘비밀 역사 탐정단 Z’라는 의문의 인물에게서 메시지가 도착하는데….

4.

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 역사 속 사건과 관련된 임무를 맡기는 ‘비밀 역사 탐정단 Z’. 리우는 비밀 역사 탐정단 Z에게 ‘김유신 장군을 도와 선덕여왕을 구하라.’는 두 번째 임무를 받는다. 라나네 가족과 여행간 경주.

5.

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 리우는 호수와 호수의 아빠와 함께 부여로 여행을 가는 중 비밀 역사 탐정단 Z에게서 새로운 임무를 받는다. 이번에는 위기에 처한 꽃을 구해야 한다는데 이것 말고는 별다른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데….

6.

리우에게 주어진 비밀 역사 탐정단 Z의 새 임무 '시간을 흐르게 해서 구슬을 찾아라!'. 드라마 촬영 중인 경복궁 안에서 시간 여행을 떠난 리우와 호수는 조선시대에 도착해 만난 비산과 함께 사라진 구슬을 찾아다니는데….

7.

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 비밀 역사 탐정단 Z로부터 리우에게 새롭게 전달된 메시지. “애꾸눈 왕으로부터 왕건을 구하라!” 가족 캠핑 도중 기묘한 도깨비 문양 기와 조각을 발견한 리우와 라나는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8.

1627년 조선에 정착한 최초의 유럽인 ‘얀 벨테브레이’를 모티프로 삼아 탄생한 이야기다. ‘얀 벨테브레이’의 딸 양희 외에도, 조선시대 백정의 뿌리가 북방 유목민족의 후예라는 점에서 착안한 또 다른 다문화 소녀 ‘끝단이’가 등장한다.

9.

『언간독』은 ‘한글’을 뜻하는 ‘언문’과 편지를 지칭하는 용어 ‘간독’이 합쳐진 말로, 한글 편지를 쓰는 방법을 담은 교본을 가리키는 말이다. 정명섭 작가는 자신의 외할머니 유품인 『언간독』에서 『아브카라디브카, 마법의 언간독』이라는 신선한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10.

김상삼 아동문학가의 역사 장편 동화이다. 배달민족 백 년의 역사, 그 아픈 시간을 의인화한 약밤나무의 시선으로 따라가 본다.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민주화 운동과 코로나 시대까지 4대에 걸친 한 가정의 이야기이자 우리 민족의 역사를 담았다.

11.

경북 고령 지역 대가야국에 대한 장편동화이다. 12살 소녀 달이를 통해 대가야국의 역사와 순장이라는 비인간적인 장례문화, 대가야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역사의식과 비판의식 성립에 도움을 준다.

12.

모두의 동화 8권. 1919년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일찍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엄마, 어린 동생 민구와 함께 사는 열두 살 소년 일구. 아버지는 의병 활동을 하다가 일본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돌아가셨는데….

13.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4권. 한겨울 추위보다 혹독했던 일제강점기. 우리나라를 지배한 일본이 전 세계 각국을 상대로 한창 전쟁을 벌이던 때 명자네는 탄광으로 징용을 간 오빠를 따라 사할린으로 이주하게 되는데….

14.

세상이 뒤집혀 양반도 상놈도 없는 그런 날이 온다면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꿈인 복동이. 천민 신분인 복동이는 도화서 화원을 지낸 주인어른의 시중을 들며 어깨 너머로 그림에 대한 애정을 키워 가는데….

15.

고려 말 불교 개혁에 힘쓴 태고 보우 스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아이들판의 창작 동화이다. 이 이야기는 태고 보우 스님의 불교 수행과 선행을 바탕으로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이끄는 데 노력했는지 다루며, 그의 인간적인 모습과 지혜로운 삶의 여정을 담고 있다.

16.

이혜령 장편동화 《1995, 무너지다》는 삼풍 백화점 붕괴 사고를 다룬 작품이다. 재난의 참담함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재난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17.

14년째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체험 및 놀이로 역사 수업을 하고 있는 열정의 봉선생님이 1년간 학생들과 함께한 한국사 수업을 동화로 담아냈다. 처음 한국사를 만나는 친구들이 역사라는 과목이 어렵고 지루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준다.

18.

<생생 현대사 동화> 시리즈. 산업화와 새마을 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던 1970년대에 사람들이 살아간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장편 동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