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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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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피아니스트이자 평론가 테드 지오이아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재즈의 명곡 265곡을 소개한다. 원곡이 수록된 뮤지컬이나 영화, 연주자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는 물론, 스탠더드 레퍼토리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사연을 생생하게 들려주면서 반드시 들어봐야 할 녹음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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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바실리예비치 라흐마니노프(Sergei Vasil’evich Rachmaninoff, 1873-1943)의 삶과 음악을 다룬 평전이다. 올해 2023년은 그가 탄생한 지 150주년 되는 해이지만, 국내에서 추천할 만한 그의 평전을 찾기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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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활동가 류이치 사카모토가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전하는 이야기. 그가 삶의 마지막 고비에서 되돌아본 인생과 예술, 우정과 사랑, 그리고 시간을 뛰어넘어 오래도록 기억될 그의 음악과 깊은 사유에 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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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인간의 7가지 감정(칠정)을 6가지 세부 감정으로 나누어 총 42가지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 기쁠 때는 모차르트가, 분노할 때는 베토벤이, 우울감이 덮쳤을 땐 라흐마니노프가, 짜증이 날 땐 브루흐가 펼쳐놓은 음악과 이야기로 독자의 마음을 다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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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혁명과 저항, 희망과 열정을 노래한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월드뮤직’의 정의에서부터 세계인을 감동시킨 한 장의 음반에 얽힌 사연, 재즈·땅고·보사노바 등 다양한 음악장르들의 차이와 감상 포인트를 다양한 사진들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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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인 소설만큼 취미생활에도 진심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개인적으로 소장중인 1만 5천여 장 가운데 486장의 클래식 레코드와 100여 곡의 클래식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를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컬렉션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음악에 대해 좀더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후속권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 2』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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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70장의 명반과 그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소개하는 리스닝 파티 안내서이다. 각 레코드마다 음악적 하이라이트를 조명하는 음반 해설과 더불어 앨범의 A면과 B면을 상징하는 두 잔의 칵테일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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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천재 피아니스트’라는 별칭이 따라다니는 제러미 덴크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기에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이름일 수 있으나 2018년에 한국을 방문해 독주 콘서트를 열기도 했으며, 2019년에는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 한 듀오 콘서트로도 한국 관객을 만난 적이 있다. 그리고 2024년 4월, 그의 또 다른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첫 책 『이 레슨이 끝나지 않기를』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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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한 개인에게 가닿았던 경이로운 순간과 더불어 그 음악을 둘러싼 비화들을 엮어낸 이 책을 읽다 보면, 클래식을 잘 몰랐던 독자도, 클래식에 관심 있는 독자도 모두 기꺼이 클래식 음악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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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음악과 교감하다. 낯선 풍경과 신선한 감성으로 찾아왔던 뉴에이지 음악. 500편의 음반을 QR코드 스캔으로 유튜브를 통해 감상하면, 영감, 교감, 예감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시공간으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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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테이크원의 정규 2집 《상업예술》에 대한 책이다. 테이크원의 한 팬이자 국어를 전공한 저자의 예리한 분석과 진심이 담긴 감상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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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너의 모든 순간(「별에서 온 그대」 O.S.T)] 유리상자 [사랑해도 될까요] t윤미래 [시간이 흐른 뒤] 등 제목만 들어도 머릿속에서 자동 재생되는 그 가사, 그리고 심현보. 작사가로서 섬세하게 살아온 15년의 기록과 따라 쓰고픈 아프고 달콤한 가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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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도 아름다운 노래로 만드는 다정한 작사 워크북. 장필순, 나윤선, 이효리, 샤이니 온유 등 30년간 세대를 뛰어넘으며 다양한 가수의 명곡에 가사를 쓴 작사가 조동희의 인기 오프라인 작사 클래스를 책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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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트립>, <눈물 대신 여행> 등의 감성 어린 여행 에세이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장연정 작가. 노랫말에 더해 써내려간 찰랑거리는 감성이 담긴 장연정 작가의 글과 그녀의 글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신정아 작가의 사진이 더해져 불면의 밤을 위로하는 특별한 책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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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우’라 불리운 음악 PD 김진우의 음악 앨범. 음악과 함께 세상을 배우고, 사랑하고, 일해온 세월을 이제는 음악과 함께 추억한다. 그가 걸어온 길을 따라 흐르는 음악의 멜로디를 반갑게 포착하는 가운데 지나온 시대과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반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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