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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정책/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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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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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국제정세 전문가 로빈 니블렛이 분석한 ‘신냉전’의 상황과 세계 각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전략을 제시한 책이 출간됐다. 무역·금융·자원·기술 경쟁을 넘어 이데올로기와 군사적 대립까지 신냉전의 거의 모든 분야의 경쟁과 갈등을 분석하고 이 위기를 돌파할 방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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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정치연구소에서 기획한 정치연구총서 10권인 이 책은 20세기에 진행된 국제적 수준의 불평등과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을 살펴봄으로써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급격한 변화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모색하는 데 있다.

4.

동학농민전쟁부터 현재에 이르는 한일관계를 ‘학살’, ‘실패국가’, ‘민중 저항’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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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DMZ의 꿈 - 기후 행동을 통해 재창조된 유라시아 
  • 이근중 (지은이) | 좋은땅 | 2024년 8월
  • 11,9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16.1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0

신냉전 시대를 위한 혁신적인 평화 해법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저서이다. 저자 이근중은 한반도 DMZ, 인터넷 DMZ, 그리고 MZ세대 DMZ라는 세 가지 독창적인 개념을 통해 유라시아의 평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낸다.

6.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다양한 접근법을 다루고 있다. 남북 관계와 국제 협력 차원에서 한반도 문제를 심층 분석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7.
  • ePub
  • 오직 강자만 - 미국의 힘을 와해시키려는 좌파의 음모를 뒤집다 
  • 톰 코튼 (지은이), 김성일 (옮긴이) | 더런 | 2024년 9월
  • 17,000 (종이책 정가 대비 26% 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20.69 MB | TTS 지원

미국의 젊은 보수 정치인을 대표하는 미국 상원 의원 톰 코튼은 미국의 힘을 와해시키려는 진보 좌파 진영의 수십 년간의 음모를 폭로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위험천만한 국제 외교 정책 실패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파헤치고, 와해된 미국의 힘을 회복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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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서 먼저 민법의 긴 역사를 거슬러 살펴봄으로써 민법의 변화의 모습과 민법발전의 조건들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러한 민법의 변화의 모습과 민법발전의 조건에 관한 연구결과로서 이 서양법사와 법정책을 집필하였다.

9.

《한일회담 자료총서》 시리즈 중 6번째 결과물로, 제5차 한일회담(1960.10.25~1961.5.15)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1960년대에 들어와 한일 양국에 새로운 정권이 수립되며 제5차 한일회담 예비회담과, 제 5차 한일회담의 시작 그리고 경과에대한 내용을 담았다.

10.

《한일회담 자료총서》 시리즈 중 7번째 결과물로, 제6차 한일회담(1961.10.20.~1964.11.5)의 내용을 첫 번째 구성으로 만든 책이다. 책의 내용으로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누었다.

11.
  • ePub
  • 중국필패 - 시험, 독재, 안정, 기술은 어떻게 중국을 성공으로 이끌었고 왜 쇠퇴의 원인이 되는가 
  • 야성 황 (지은이), 박누리 (옮긴이) | 생각의힘 | 2024년 8월
  • 25,6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1,280원 (5% 적립)
  • 8.0 (2) | 31.3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495

2018년 국가 주석 임기 제한이 폐지되면서 중국은 사실상 시진핑 1인 독재 체제로 돌입했다. 이후 중국은 세계 질서에 가히 위협적이라 할 수 있는 행적을 드러내고 있다. 우리는 중국을 이해할 수 있을까? 현 MIT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중국-인도 연구센터 주임인 미국 내 중국 전문가 야성 황 교수는 과거의 문명국가, 현대의 문제국가 중국을 읽는 새로운 접근, ‘EAST 공식’을 제시한다.

12.

1997년 동아시아 외환위기를 맞이한 후 심각한 비판에 직면한 동아시아 발전국가모델을 새로운 대외환경변화에 따라 재구성한 책이다. 첨단 기술 경쟁, 무역전쟁, 환율전쟁, 금융위기로 표현되는 국제사회의 갈등과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환경 속에서 발전을 위한 국가의 역할을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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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 불편한 진실 - 일본 민주주의의 정체성과 북일 문제의 역사성 
  • 박홍영 (지은이) | 어문학사 | 2024년 8월
  • 12,000 (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2.37 MB | TTS 미지원

‘동북아 공동체의 공존공영, 평화와 번영’이라는 관점에서 한(남-북)-미-일 간의 다각적인 관계를 해석하며 그들이 외면하고 은폐하려는 ‘진실’을 짚어 나가는 학술서다.

14.

세계적 석학 존 미어샤이머가 국제정치학의 핵심 질문인 ‘국가는 합리적으로 행동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획기적인 고찰을 제공한다. 제1차 세계대전부터 냉전 이후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까지, 20가지 역사적 사례를 아우르는 책이다.

15.
  • ePub
  • 트럼프의 귀환 - 위기인가 기회인가 
  • 조병제 (지은이) | 월요일의꿈 | 2024년 7월
  • 15,9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790원 (5% 적립)
  • 10.0 (1) | 26.05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40

외교부에서 북미국장과 방위비 분담 협상 대표로 20년이나 ‘미국 일’로 씨름했고, 제34대 국립외교원장(2017~2018)을 지낸 바 있는 저자 조병제 경남대 석좌교수는 신간 ‘트럼프의 귀환’(월요일의꿈 펴냄)에서 이러한 ‘트럼프 현상’에 대해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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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기업인을 위해 만들어진 입문서다. 첫 번째 장은 경제를, 두 번째 장은 문화를 다루었다. 마지막 장은 정치에 관한 주제들을 다룸으로써 중동 주변의 지정학적 경쟁이 기업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강조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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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한반도의 질서’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질문을 조금 연장해보자. 남과 북의 관계가 냉온탕을 끝없이 오가며 풀릴 듯, 도무지 풀리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은 ‘비대칭 탈냉전’이라는 렌즈로 1990-2020년의 남북관계사를 돌아본다.

19.

30년 차 직업외교관 출신인 주 스웨덴 대사 겸 라트비아(비상주) 대사가 재임 중 대사가 아니라면 할 수 없는 활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스웨덴에 대한 이해 및 한-스웨덴, 한-라트비아 관계에 관한 외교사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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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이야기 
  • 박준홍 (지은이) | 북스고 | 2024년 6월
  • 14,900 (종이책 정가 대비 25% 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9.7 (29) | 13.6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50

90만 이상이 선택한 유튜브 지식 채널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를 운영하는 저자가, 영상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와 함께 현재에 필요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뉴스나 신문에서 이야기하는 사건·사고 너머에 존재하는 이야기를 통해 적나라한 현실을 까발리며,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돌아볼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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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 자료총서》 시리즈 중 3번째 결과물로, 『한국외교문서 – 제4차 회담』을 번역한 것이다. 예비교섭, 교섭 및 훈령, 대표단 임면 관계, 본회의 회의록 제1~15차 문서 위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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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 자료총서 시리즈 4권. 청구권위원회 회의록 1~3차, 청구권 관계 자료, 문화재소위원회 회의록 및 문화재 반환 교섭, 선박소위원회 회의록 1~24차, 재일 한인의 법적지위위원회 회의록 1~22차, 어업 및 평화선 위원회 회의록 및 일반문제 문서 위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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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를 되짚어 보고 갈등이나 긴장 상황에서 평화와 화해의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한일 간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현상을 이해하고 선험적 대안을 제시하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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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는 총성(銃聲) 없는 전쟁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노력을 통해 눈물과 땀의 열매를 만든다. 이 책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온 저자가 외교관이 된 이후 ‘발로 뛰는’ 외교로 현장에서 경험한 생생한 체험을 자신만의 외교 철학으로 설명하고, 비전을 추구한 이야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