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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막화 방지를 위해 중국 북방 초원 지역에서 실시된 실험과 시범사업을 민족지 방법을 통해 기술함으로써, 과학지식의 생산, 목축민의 생활양식, 도시민의 윤리적 소비로 이어지는 새로운 생태계의 구성을 분석하려는 시도다.

2.
  • ePub
  • 당과 인민 - 우려와 기대를 모두 넘어 진화하는 중국 
  • 브루스 J. 딕슨 (지은이), 박우 (옮긴이) | 사계절 | 2024년 4월
  • 18,2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910원 (5% 적립)
  • 10.0 (1) | 53.5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405

서구의 관찰자들은 1989년 톈안먼 시위가 발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35년째 공산당의 몰락을, 그리고 중국의 민주화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 그 징조를 발견한 사람은 없다. 왜 그럴까? 민주주의는 우리의 기대와 달리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3.

한중 수교 30년(1992~2022), 중국의 정치, 군사, 경제, 사회, 외교 등한반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 한중관계의 미래를 진단한다.

4.

<중국 민족주의와 홍콩 본토주의>가 6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 사회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공간인 '박물관'에서 중국이 왜곡하고 있는 홍콩 정체성을 살펴보고, 과연 바람직한 중국-홍콩 관계는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5.

중국 정치사상의 흐름을 알기 쉽게 소개한 입문서로 중국 사회 및 학계의 움직임을 조망할 수 있는 사상적 시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저자는 캉여우웨이의 대동사상을 시작으로 근현대 시기 중국에서 대두된 이상사회론의 정치철학적 의미를 지속적으로 규명해왔었다.

6.

90년대 이후 중국사회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 사회학자 쑨리핑 칭화대교수의 책. 피상적으로 접근했던 중국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현상을 심도 깊게 살펴 "단절"이라는 주요한 키워드로 중국 사회의 변화현상을 테마별로 나누어 개별 사안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내고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7.

경제발전과 사회변동으로 인한 중국인들의 가치관의 변화를 고전과 한류의 인기, 사회주의 생태문명에 대한 지향에서 읽어내고, 중국이 어떻게 소통과 통합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살핀다. 여덟 편의 글에 한.중의 소통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끄는 통찰을 담았다.

8.

무역 전쟁, 기술 전쟁 그리고 신냉전 위기… 미국과 중국은 왜 적대적인 사이가 되었는가? 예일대 교수 스티븐 로치의 《우발적 충돌》은 간명하면서도 새로운 논지를 펼친다. 오늘날 심화된 미국과 중국 사이의 갈등은 애초에 일어나지 않았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9.

‘모략총서’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유사 이래 인류가 집적해온 사상과 실천행위 들을 수집·분류하고, 인류 역사를 관통해온 핵심 작용들을 ‘모략’이라는 개념으로 정리해낸다.

10.

중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정책 결정 과정’ 관점에서 분석하며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답한다. 첫째, 초기 대응에 실패한 원인은 무엇인가? 둘째, 단 2개월 만에 어떻게 확진자 ‘제로’ 상태를 만들었는가? 셋째, 왜 갑자기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기했는가?

11.

투쟁의 룰을 파악하기 위해 몇 가지 새로운 개념을 끌어다 쓴다. 투쟁에 참여한 각종 이익집단을 이끄는 핵심부를 ‘막부幕府’라 부르고, 이 핵심부를 이끄는 중심인물, 다시 말해 최종 정책결정권을 쥔 인물을 ‘막주幕主’라 부르며, 이와 상응하여 ‘막주’를 보좌하는 인물을 ‘막료幕僚’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