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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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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아무 일 없이 집 안에만 있는 것에 싫증이 난 앨리스는 호기심에 펼쳐 든 책 속의 그림 안으로 들어선다. 열대 우림에서 꽃에 둘러싸여 새들과 놀고,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물고기들과 바닷속을 헤엄치고, 우주를 둥둥 떠다니는 등 경이로운 모험을 경험한다.

2.

어느 날 칠순의 할아버지는 욕실 거울 속에서 스물다섯 살의 자신을 만난다. 그날은 바로 사랑하는 지수 씨를 만나 프로포즈를 하려던 날이다. 하지만 할아버지에게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스물다섯 살의 자신에게 부탁을 하는데….

3.

새로운 도전 앞에 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을 담은 그림책이다. 낯선 세상으로 첫걸음을 시작하는 작은 주인공의 여정이 편지글 형식의 글에 담기며, 두려움과 불안이라는 감정을 긍정과 희망으로 전환하는 섬세한 감정의 변화가 감성적인 수채화에 그려진다.

4.

<문어 목욕탕>, <나를 봐> 등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의 그림책 독자에게 사랑받는 최민지 작가의 다섯 번째 그림책. 우리가 책을 읽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이미지만으로 보여주는 글 없는 그림책이다.

5.

새로운 도전 앞에 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을 담은 그림책이다. 낯선 세상으로 첫걸음을 시작하는 작은 주인공의 여정이 편지글 형식의 글에 담기며, 두려움과 불안이라는 감정을 긍정과 희망으로 전환하는 섬세한 감정의 변화가 감성적인 수채화에 그려진다.

6.

각자의 시선으로 만드는 경계, 경계가 허물어지는 그곳에서 자유와 평화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 작가는 호수에 비친 하늘을 보고 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듯 상상하는 소녀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시선이 어디로 가닿아야 할지 보여주고 있다.

7.

200권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온 베테랑 일러스트레이터 오승민의 창작 그림책이다. 절제된 색과 텍스트로 ‘간절한 소망의 세계’를 담담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구현했으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작가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먼저 출간된 《점옥이》와 함께 ‘인형 2부작’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