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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는 디에디트의 첫째. 어쩌다 보니 IT 전문지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운명처럼 전자 제품을 사모하게 됐다. 특히 애플의 물건을 좋아한다. 글 쓰는 것 빼고는 잘하는 게 별로 없다고 말한다. 평생 글을 쓰며 살아왔는데, 어느 날 남아 있는 문장이 없음을 깨닫고 포르투로 떠난다. 포르투에서 맡은 일은 아침밥 차리기, 점심밥 차리기, 저녁밥 차리기. 하루에 한 병씩 와인을 마시고 글은 한 줄씩 썼다고 한다. 애정이 많고 마음이 약한 사람이다. 자주 화를 내지만 당신이 미워서 그런 게 아니다. ※ 디에디트(the edit) 하경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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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일할 거라면, Porto  
하경화, 이혜민 (지은이) | 포북(for book)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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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회사를 차렸는데 행복하지 않았다." '디에디트'의 하경화 & 이혜민, 두 대표는 회사를 통째로 옮겨 보자 결심한다. "낯선 도시에 살면서 일하는 것, 재밌을 것 같지 않아?" 그리하여 떠난다. 포르투갈의 북쪽, 아직 유명하진 않지만 이야깃거리가 넘치는 도시 포르투로.









판매가 : 13,800원

중고 총 : 4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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