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보다 더 부족했던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영어선생님이 되다!
어린시절 그는 공부보다는 친구와 게임기가 더 좋았던 평범한 소년이었고 중학교 3년 동안 한 번도 반에서 40등 이상을 해본 적이 없다. 영어는 그가 가장 못했던 과목으로 50점을 넘은 적이 없다고 한다. 그러다 캐나다로 이민을 간 그가 3개월만에 E.S.L 과정을 통과한 것이다. 아이들이 언어를 배우는 것처럼 익힐 수는 없지만, 영어의 원리와 한국어 중심의 말하기 법칙들을 깨우침으로써 빠르게 영어를 익혔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노하우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