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잉태하고 낳아 기른 지 25년이 되었다. 아이는 나보다 더 좋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욕심으로 걸어왔던 나의 육아는 그 여정에서 ‘아이가 정말 축복’임을, 육아를 통해 ‘다시 태어남’의 기쁨을 맛보게 되었다. 내가 맛본 행복과 감사를 아이를 키우는 다른 분들께도 전해드리고 싶어 책을 쓰고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놀고, 같이 책을 읽으며, 즐겁게 바깥세상으로 체험을 떠난 이야기는 《세 아이 영재로 키운 초간단 놀이육아》, 《내 아이 위대한 힘을 끌어내는 영재 레시피》, 《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