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데미안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수레바퀴 아래서 (오리지널 초판본 표...>
작가 샬럿 브론테는 영국의 브래드퍼드라는 곳에서 성공회 목사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의 셋째 딸로 태어났다. 아래로는 한 살 어린 남동생과 두 살 어린 여동생, 네 살 어린 여동생이 있었다. 다섯살 때 어머니가 육남매...
예전에 지인이 말해줬던게 떠올라서 읽게됐다. 카페에서 이책을 읽고있는 사람한테 내적친밀감 생겨서 그책 재밌지 않냐고 말걸었다가 친해져서 결국 사귀게 되기까지 했다고. 아니 얼마나 재밌길래 싶어서 나도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