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교육 지도자이자 사회운동가.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생생히 묻어 있는 일상생활을 직접 탐문하며 인간미 넘치는 사회를 위한 내면의 노력과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해왔다.
왕성한 저술 활동과 강연회 등을 통해 주부, 교사, 정치인, 공무원, CEO, 종교지도자, 사회복지사, 사회운동가 등 각계각층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미국 시민들의 멘토가 되어왔다.
저서로는 『가르칠 수 있는 용기』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온전한 삶의로의 여행』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등 다수가 있다.
파머는 전미교육언론협회가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