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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귀자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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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은 힘이다 - 한국 대표 작가 서른 명이 쓴 우리 시대 가족 이야기 
신경숙, 양귀자 (지은이) | 서울북스 | 2007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4
'가족'이라는 이름에 힘을 얻고 또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양귀자, 신경숙, 이승우, 이순권, 구효서, 권지예, 김종광을 비롯, 국내 작가 서른 명이 '가족'을 테마로 쓴 산문 모음집이다. '가족'이라는 표제 아래 늘어선 서른 편의 글들은 작가 자신의, 혹은 옆집 누군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절판






중고 총 : 16권
2.

[은행나무 브랜드전 + 은장노트(대상도서 포함 국내서 2만5천원 이상)]
가족사진 - 한국 대표작가 아홉 명이 쓴 가족소설 
고은주, 구효서, 김인숙, 서하진, 양귀자, 하성란, 이순원, 이만교, 권지예 (지은이), 권태현 (엮은이) | 은행나무 | 2005년 5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39
양귀자, 이순원, 김인숙, 구효서, 서하진, 고은주, 하성란, 권지예, 이만교. 9인의 소설가가 '가족'을 테마로 쓴 소설집이다. 아홉 명의 작가가 그려내는 가족상은, 전통적인 혈연관에 얽매인 것에서부터 제도적으로 형성되는 새로운 가족 관계에 대한 고찰, 현대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상실되는 가족성, 당돌하고 개성적인 형태의 가족사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다.
품절








중고 총 : 2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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