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무라카미 하루키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 더보기


이 분야에 3 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검색결과보기옵션
펼쳐서 보기
25
1.

영화·드라마 원작 도서전. 알라딘 사은품(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서 3만5천원 이상)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 무라카미 하루키 최초의 연작소설, 개정3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김유곤 (옮긴이) | 문학사상 | 2024년 11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767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1995년 일본의 고베 지역을 강타한 고베 대지진을 모티프로 쓰인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는 문예지에 ‘지진 이후에’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다섯 편의 단편을 다시 손보고, 새롭게 한 편을 추가해 엮은 하루키 최초의 연작소설집으로, 그의 새로운 문학적 시도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판매가 : 10,000원

중고 총 : 18권
2.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김유곤 (옮긴이) | 문학사상 | 2000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18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는 고베 대지진을 모티브로 하여 일본의 문예지에 '지진 이후에'라는 제목으로 연재해 온 단편 다섯 편을 다시 손보고, 새로이 한 편을 추가해 엮은 하루키 최초의 연작소설집이다.
구판절판






중고 총 : 150권
3.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 무라카미 하루키 최초의 연작소설, 개정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김유곤 (옮긴이) | 문학사상 | 2010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694
고베 대지진을 모티브로 하여 일본의 문예지에 '지진 이후에'라는 제목으로 연재해 온 단편 다섯 편을 다시 손보고, 새로이 한 편을 추가해 엮은 하루키 최초의 연작소설집이다.
구판절판






중고 총 : 20권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검색결과보기옵션
펼쳐서 보기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