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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주요 저서로 『청춘의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한국현대사』, 『역사의 역사』,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럽 도시 기행』 등이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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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

유시민과 함께 읽는 뉴질랜드문화이야기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7 
유시민 (옮긴이) | 푸른나무 | 1999년 1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97
해외여행을 즐기고, 오래된 중고 자동차를 계속 수리해서 타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삼고, 주말에는 정원 돌보기가 취미이다. 마냥 평화스러워 보이는 끝없는 초원과 양떼가 떠오르는 나라, 뉴질랜드 사람들의 생활이 잘 정리되어 있다.
절판








중고 총 : 4권
2.

유시민과 함께 읽는 영국문화이야기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1 
유시민 (옮긴이) | 푸른나무 | 1998년 7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29
과거 대영제국의 영광때문인지 영국인들은 과거에 집착한다. 오래된 골동품에 애착을 가지고 새로운 변화에 저항한다. 오래된 것이 좋은 것이라는 믿음이 깊이 자리잡고 있다. 크롬웰이 이끈 청교도혁명의 영향으로 돈과 섹스에 관해 무관심한 척(?)하는 것도 영국인의 특성이다.
품절






중고 총 : 7권
3.

유시민과 함께 읽는 이탈리아문화이야기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2 
유시민 (옮긴이) | 푸른나무 | 1998년 7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244
이탈리아인은 모든 분쟁은 적당한 타협이나 유화책, 또는 뇌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되도록 정면 충돌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만큼, 만약 이탈리아를 침략하려고 하는 나라가 있다면 쓸데없이 아까운 군인들을 총알밥으로 만들지 말고 그들과 거래를 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본문 중에서-
절판








중고 총 : 4권
4.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독일문화이야기 - 안방에서 세계여행 - 독일편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16 
벤야민 바르코브, 슈테판 차이데니츠 (지은이), 유시민 (엮은이) | 푸른나무 | 2006년 5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19
독일인들의 국민성과 정체성부터 가치관과 품행, 편견과 선입견, 독인인들의 잔치와 축제, 기업문화와 노동문화까지. 독일에서 장기간 생활하지 않고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독일 문화의 자세한 이모저모를 객관적으로 서술했다. 특히 2006년 월드컵 개최지인 독일의 도시 열두 곳에 대한 소개를 수록했다.
절판






중고 총 : 2권
5.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동유럽문화이야기 -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14 
유시민 (옮긴이) | 푸른나무 | 2000년 6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88
러시아,헝가리,폴란드 세 나라의 이야기가 담겼다.사회주의권 몰락 이후 친숙해진 이름들이지만 아직 그들의 문화와 삶은 낯설다.책은 각 나라를 국민성과 가치관,행동 양식과 음식,유머감각 등 20여가지의 세부항목으로 설명하고 있다. -국민일보
절판








중고 총 : 24권
6.

유시민과 함께 읽는 러시아문화이야기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11 
유시민 (옮긴이) | 푸른나무 | 2000년 7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07
러시아인의 인생관은 특별하다. "인생은 달콤하지만 짧다. 내일이 되면 눈 속에 파묻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오늘의 기회를 놓치지말고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본문중에서-
품절






중고 총 : 6권
7.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문화이야기 2 -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유시민 (지은이) | 푸른나무 | 1998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098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문화이야기 3권을 하나로 묶었다.
절판








중고 총 : 27권
8.

유시민과 함께 읽는 헝가리문화이야기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13 
유시민 (옮긴이) | 푸른나무 | 2000년 7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59
헝가리인은 현실주의자다. 게다가 낙천적인 건 질색이다. 그래서 헝가리에 "여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동화는 없다.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면 몰라도.-본문중에서-
절판






중고 총 : 8권
9.

유시민과 함께 읽는 스위스문화이야기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3 choice 
유시민 (지은이) | 푸른나무 | 1998년 7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73
스위스는 1인당 국민소득 최고의 나라다. 스위스는 계급 없는 사회인데, 굳이 계급적 구분을 하자면 '잘 사는 사람'과 '아주 잘 사는 사람'으로 나눌 수는 있다고 한다. 그만큼 스위스는 잘 사는 나라다.
절판






중고 총 : 3권
10.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문화이야기 1 - 영국, 프랑스, 독일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4 
유시민 (지은이) | 푸른나무 | 1998년 7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491
내국인조차 외국인 취급을 하는 잉글랜드인들의 외국인 혐오증,자기네만이 진짜 문명화한 겨레라고 굳게 믿는 프랑스인들의 우월감,공과 사의 구별이 철저한 나머지 `머리가 네모난 로봇 같은` 독일인들의 철저함 등 세 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재미있게 서술했다.-한겨레신문-
품절








중고 총 : 38권
11.

유시민과 함께 읽는 폴란드문화이야기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10 
유시민 (옮긴이) | 푸른나무 | 2000년 7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63
군사 전문가들이 '이상적인 전쟁터'로 보는 광활한 평원 지대에 위치한 폴란드는 끊임없이 외세의 침략을 받은데다가 사회주의 시절을 겪으면서 자기 비판적이 되었다. 부와 권력에 대해서도 그저 덤덤한 편이다.
품절






중고 총 : 3권
12.

유시민과 함께 읽는 호주문화이야기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9 
유시민 (지은이) | 푸른나무 | 1999년 1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95
호주인들은 병적으로 '물'에 집착한다. 호주인이면 누구나 해안에서, 강가에서, 혹은 호수 근처에서 살고 있다. 맥주와 포도주를 즐겨마시고 도마뱀과 거미들이 득실대는 캠핑을 무슨 연례행사처럼 다녀온다.
절판








중고 총 : 2권
13.

유시민과 함께 읽는 프랑스문화이야기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15 
유시민 (옮긴이) | 푸른나무 | 1998년 7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21
프랑스인은 발랄하고 활기차며 정력적이고 또 충동적이다. 겉모습은 세련미가 있고 아주 말쑥하다. 하지만 하는 행동을 보면 도무지 예측하기가 어려울 만큼 엉뚱맞고 충동적이다.
절판








중고 총 : 9권
14.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독일문화이야기 
유시민 (옮긴이) | 푸른나무 | 1998년 7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01
독일인의 내면에는 '고뇌하는 천재, 베토벤'적 성향이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인생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규칙을 잘 지키고 순종한다.
절판






중고 총 : 7권
15.

유시민과 함께 읽는 오스트리아문화이야기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5 
유시민 (옮긴이) | 푸른나무 | 1998년 7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86
빈 필 하모니와 소년합창단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는 바이에른, 슬라브계 나라들이 함께 여러가지 영향을 미쳐 '오스트리아인은 이러이러하다'라고 정의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절판








중고 총 :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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