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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소설가. 장편소설로 『작별인사』 『살인자의 기억법』 『검은 꽃』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빛의 제국』 『아랑은 왜』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소설집으로 『오직 두 사람』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호출』이 있고, 산문 『단 한 번의 삶』 『여행의 이유』 『오래 준비해온 대답』 『다다다』 등을 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아내와 함께 살며 여행, 요리, 그림 그리기와 정원 일을 좋아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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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인센스(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권 이상)
[세트] 안나 카레니나 + 위대한 개츠비 + 데미안 + 작은 것들의 신 + 롤리타 (1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 - 전5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아룬다티 로이, 헤르만 헤세 (지은이), 김영하, 박형규, 안인희, 김진준, 박찬원 (옮긴이) | 문학동네 | 2020년 1월
88,000원 → 79,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09
사랑과 결혼, 가족문제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19세기 후반 러시아의 사회상과 풍속, 개인의 내면생활을 생생히 묘사한 톨스토이의 작품이다. 발표되자마자 전 러시아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세계 여러 나라로 번역되어 '위대한 예술작품'으로 칭송되며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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