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 대여ePub소득공제
  • [eBook]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 프레드릭 배크만 (지은이),이은선 (옮긴이)다산책방2016-04-04 원제 : Min mormor halsar och sager forlat
이전
다음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종이책의
미리보기
입니다.
다산북스 e브랜드전 대여 50% 할인 & 앨리스 접시 &적립금 100명
대여
구매
  • 전자책정가
    10,000원
  • 판매가
    9,000원 (10%, 1,000원 할인)
  • 마일리지
    500원(5%)
    북유럽소설 주간 11위|
    Sales Point : 1,644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상품금액 9,000
    선물하기
    • 대여기간은 다운로드 시작일부터 카운팅됩니다.
    • 대여도서는 소득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 배송상품이 아닌 알라딘 뷰어에서 이용 가능한 디지털상품이며, 프린트가 불가합니다.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유머와 감동을 동시에 안겨주는 북유럽 소설들이 인기다. <오베라는 남자>는 그 중에서도 큰 인기를 끈 소설로, 가족과 삶,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친근한 드라마 코드에 담아 유쾌하고도 감동적으로 전달한 작품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많다는 걸 확인시켜준 작품이기도 하다.

    <오베라는 남자>를 쓴 프레드릭 배크만은 신작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를 통해 전작의 팬들이 가진 기대를 충족시키면서도 소설적 기법을 좀더 사용해 작가로서의 야심을 드러낸다. 특히 소설 속 스토리와 병기되는 '이야기 속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일종의 복선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한 편의 즐거운 시트콤 같았던 전작에 비해 더욱 깊어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그러나 여전히 유쾌한 인물들이 웃음을 선사하는)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는 인생에 대해 좀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 소설 MD 최원호 (2016.04.05)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기본정보
    기본정보
    • 파일 형식 : ePub(30.2 MB)
    • TTS 여부 : 지원
    • 종이책 페이지수 : 522쪽, 약 29.4만자, 약 7.5만 단어
    • 가능 기기 : 크레마 그랑데,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탭, 크레마 샤인
    • ISBN : 9791130608075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