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그 흼에 대하여
클레어 키건, 버지니아 울프 등의 작품을 번역한 홍한별의 언어. 이 책은 텍스트의 이면을 꿰뚫어 그 너머의 침묵을 언어로 표현하는 일, 번역에 관한 에세이다.
“내 소설이 출판된 후 ‘타이완판 N번방’이 적발되었다”
나를 이해해 주는 단 한 사람을 찾아 인터넷으로 모여드는 아이들. 그리고 그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타이완 문학의 미래, 우샤오러 신작 소설.
과학적이고 진보적인 심리학이란
인간을 똑똒한 동물로 보는 기존의 주류 심리학이 아닌, 욕망에서 의지까지 '사회적 존재'로서의 진실된 인간을 탐구한다.
먹는 여행 그 이상, 대만 쇼핑 대백과
“펑리쑤, 차, 술… 많은 제품 중에 뭘 사야 후회하지 않을까요?” “먹거리 말고 사올 만한 다른 아이템은 없나요?” 간식부터 잡화까지 맛잇고 귀여운 필수 쇼핑 아이템 총집합.
책쓰기 초보자한텐 책을 쓰는 방법과 관련해서는 입문하기 좋으나, 본문에 좀큰 폰트사이즈의 인용표시가 너무 많아서 몰입이 잘 안됩니다. 가독성도 좋은 컨텐츠인건 맞는데, 드문드문 이해가 가서 읽은것 같지 않네요. 하여튼 저작권을 넘 의식하신건지 몰라도, 인용표시를 꼭 본문에 배치해야하나싶네요. 더 이상 책쓰기책은 구매말고, 이젠 실질적으로 책쓰기로 돌입해야겠어요. ㅎㅎ
글마술사님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밝은세상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마음을 읽는 오로르... 예전에 읽었던 책의 다음 시리즈로 나온 도서!~ 오랜만에 일어보는 오로르 이야기 입니다. 오로로는 자폐를 가진 아이로 사람들이 다른사람과 다르다고 이야기를 하고 보는 시간이 다르지만... 오로르의 가족들은 전혀~ 아빠는 공주님, 엄마는 햇살이라고 오로르를 부릅니다.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과연 이번에는 우리에게 어떠한 내용을 들려주고, 오로르가 어떠한 여행을 떠나고 무슨일이 생길지 궁금해지는데요. 이번에 오로르는 언니인 에밀리의 생일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친구 루시와 함께 '괴물나라'에 가게 되었는데요. 괴물나라는 고래입모양이고, 안내자는 온통 흉터투성이 얼굴에 한쪽눈을 감고 있는 콰지모토랍니다. 안내자의 외모는 다른사람들과 다른 외형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요. 오로르의 가족들은 모두의 행복을 찾는다. 아빠에게는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고, 엄마에게도 좋은 남자친구가 있다. 이러한 가족상황을 꾸밈없이 보여주면서 그 속에서도 오로르는 새로움을 알려주고, 자신의 틀리지 않고 다르다는 것! 등을 보여주곤 한다. 그속에서 우리의 주인공 오로르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아이! 오로르를 통해 배움도 있고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그 다른사람과 똑같아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오로르...남들이 하는것을 모두 다 해야하는 것도, 그 사람과 똑같이 해야하는것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나만의 행복과 내가 할 수 있는 것 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을 오로르가 보여주고 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밝은세상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sunhwa님헌법재판소
세이노(SayNo) 지음
해커스 GSAT 취업교육연구소 지음
한강 지음
성서유니온 출판부
한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