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충고>에 나오는 자유계발의 경험칙들은 필자가 100퍼센트 경험한 생생한 체험담이요, 반세기 가까운 인생의 고비마다 절실하게 깨달은 구체적인 삶의 진리이다.
이 책에는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경험칙'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고, 우리의 삶 속에서 지금 당장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험칙'들이 생생하게 이어진다. ('프롤로그' 중에서)
<예수님과 같이 본 다 빈치 코드>는 지금까지 나온 변증서들과는 달리,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라는 신명기 6장의 신앙교육의 필요성과 원칙에 의해 집필되었음을 밝힙니다. 따라서 이 책으로 믿음의 학습을 하게 되면, 체계적인 기독교 변증을 통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철저하게 무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논리력과 논술력을 갖춤으로써 청소년들의 대입논술은 물론, 그리스도인들의 성공적인 신앙훈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좀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힘들어하는 크리스천 청소년이 있다면 이 세 기둥 중에 어느 하나가 삐걱거리기 때문이거나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출발하여, 교회와 학교가 세 개의 기둥을 이루었을 때, 가장 이상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