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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해외저자 > 예술

이름:사이토 다카시 (齋藤孝)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0년, 일본 시즈오카현

최근작
2019년 10월 <불편한 사람과 적당히 잘 지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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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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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듣기의 달인

할 수만 있다면 3일씩 온 세상을 돌며 평생 이 수업을 계속하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내가 수업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것은 극히 제한된 수의 사람들뿐이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 필자의 수업을 간접체험해보기 바란다. 실제로는 상당히 밀도 높은 3일간이다. 이 책에서도 가능한 한 그 상태 그대로를 재현하기 위해 1일째, 2일째, 3일째의 순서로 진행된다. 강의실에 앉아 수업에 참가한다는 생각으로 읽어주면 좋겠다. 실제 수업처럼 지명을 당하거나 과제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필자가 앞에 서 있다고 가정하고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사흘 내리 끝까지 읽었으면 한다.

반복 학습이 기적을 만든다!

아이들의 학력이 비약적으로 신장되는 시기는 따로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습의 황금기'가 바로 그때입니다. 이 시기에 제대로 공부를 한 아이와 놀기만 한 아이 사이에는 후에 커다란 차이가 납니다.

사랑하고 있다고, 하루키가 고백했다

사랑, 너무 찬란해 그 빛이 금방 퇴색할 것만 같은, 그래서 그 앞에서 인간은 쪼그라들고 말 것 같은, 그 사랑 앞에서 우리는 젊어진다. 사랑은 우리에게 그런 힘을 준다. 사랑을 테마로, 사랑을 담은 작품을 검토하면서, 나는 다시 한 번 절감했다. 사랑의 힘이 무엇인지, 사랑의 힘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사랑을 주고 떠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는 알게 됐다. 그리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프롤로그' 중에서)

사이토 다카시의 공부의 힘

한 권의 책을 읽으면 그 책에서 나오는 다른 인물의 저작을 찾아 읽곤 했습니다. 그러면 또 읽고 싶은 다른 책을 발견하게 됩니다. 요시다 쇼인이나 후쿠자와 유키치가 전국을 이동하면서 이 사람에서 저 사람에게로 계속 소개되어 견문을 높여갔던 것처럼 책의 세계에서 계속해서 연결고리를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어느새 이런 ‘덩굴식’이 기술이 되고 거의 반사적으로 ‘여기서 저기로’ 교양이라는 덩굴을 끌어내는 것이 습관이 되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원고지 10장을 쓰는 힘

생각하는 순서로 보면 오히려 '전'이 제일 우선이다. 즉 '전승기결'인 것이다. 일단 '전'이 구체적으로 정리되면, 기와 승은 완성된 것과 다름없다. 전체적인 글의 구성은 대략적으로 생각하되, '전' 부분은 확실히 해두어야 한다. '전'에 모든 것을 걸고, 그 부분부터 쓰기 시작해도 글을 짜임새 있게 완성할 수 있다. '그런데 사실은 이러이러하다'라고 말하고 싶은 부분이 바로 '전'이다. '전'에서 '그런데'라고 문장을 전환하려면 '기'와 '승'에서 언급해야 할 전제 부분이 분명 있었을 것이다. 만약 '전'을 함정으로 설정한다면, 그것을 잘 위장하는 것이 '기'와 '승'이고 '결'은 함정에 빠진 상대방을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글을 구성하면 글의 폭이 훨씬 넓어진다.

읽고 쓰기의 달인

이 책에서는 3일간의 훈련을 통해 '읽기와 '쓰기' 양자의 수준을 동시에 향상시키고자 한다. 3일간 잘 따라와준다면 적어도 양자의 기초체력을 단련하는 방법은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배운 대로만 꾸준히 훈련한다면 어느새 '읽고 쓰기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사실 읽고 쓰기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아서 읽기의 달인이 잘 쓰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현대와 같은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기표현을 잘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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