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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멜빈 버지스 (Melvin Burgess)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54년, 잉글랜드 미들섹스

최근작
2019년 11월 <최후의 늑대>

SNS
http://twitter.com/MelvinBurgess

추적

늑대는 사교적이고 친근한 동물입니다. 사실, 늑대는 육식동물이고 사냥을 합니다. 하지만 늑대에 대해 조사하고 공부하면서 제가 알게 된 것은, 늑대의 먹잇감은 대부분 쥐나 다른 작은 설치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알고 계세요? 늑대가 사람을 공격하고 죽인다는 속설에 대한 것인데, 그게 진실이라고 입증된 사례는 없습니다. 실제로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동화에나 나오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빨간 모자를 잡아먹는' 나쁜 늑대는 오로지 이야기책 속에만 존재합니다. <추적>은 그런 오해를 바로잡으려는 네 나름의 노력이며, 늑대에 대한 또 다른 관점과 생각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늑대와 인간이 나란히 살게 된다면 진짜 악당이 누구일지, 제가 생각할 때는 너무나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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