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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설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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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빛들의 수다>

소리의 탑

적적하고 적막할 때 홀로 떠돌아다닐 적에 적묵(寂默)의 향연을 펼쳐주며 나에게 말을 걸던 시여. 고맙다. 네 덕에 태어난 이 글들은 나만의 것이 아닐 터. 그러니 너희들, 가고 싶은 데로 가려무나.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대로 눈 오면 눈 오는 대로 멀리 멀리 가려무나. 2009. 11. 설 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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