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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손봉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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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국회를 바꾸고 싶다, 손봉숙>

국회를 바꾸고 싶다, 손봉숙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면 저의 정치적인 지향점이 크게 부끄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언제, 어디에 있어도 그동안 지켜왔던 정치적 지향점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 4년간 저 손봉숙에게 보여주셨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고이 간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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