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요 네스뵈 (Jo NesbØ)

성별:남성

국적:유럽 > 북유럽 > 노르웨이

출생:1960년, 노르웨이 오슬로

직업:소설가 뮤지션

최근작
2022년 5월 <>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chik...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Bree...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다락방
3번째
마니아

네메시스

《레드브레스트》를 탈고한 후 내가 진정으로 쓰고 싶은 게 무엇인지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했다. 결론은 스릴러였다. 일 년에 걸쳐 이야기의 골조를 설계했고 무척 공들여 첫 장면을 썼다. 이렇게 오랫동안 서두를 쓴 건 처음이었다.

네메시스

《레드브레스트》를 탈고한 후 내가 진짜 쓰고 싶은 게 무엇인지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했다. 결론은 스릴러였다. 일 년에 걸쳐 이야기의 골조를 설계했고 공들여 첫 장면을 썼다. 이렇게 오랫동안 서두를 쓴 건 처음이었다.

데빌스 스타

나는 오랫동안 오슬로에 살며 해리의 이웃에서 그의 이야기를 써왔다. 《데빌스 스타》는 해리의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그래서인지 나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것 같았고 몇 번을 고쳐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오슬로 곳곳을 어느 때보다 꼼꼼히 조사하고 파헤쳤지만 글은 의외의 장소에서 시작되었다. 태국에서 암벽등반을 하면서 소설 대부분을 써낸 것이다. 그렇게 나는 내 안에 비밀스럽게 자리한 장면들을 써내려갔다. 완벽한 살인에 대해. 누구의 눈길도 끌지 않는 퀵서비스 배달원과 회전식 빨랫대의 소음, 언더워터 술집, 그리고 물침대.

레드브레스트

이것은 슬프고 치열한 이야기이다. 첫 장을 쓸 때부터 예감했다. 그리고 이 깊은 상처를 어떻게 헤집고 들여다볼 것인가에 대해 집필 내내 고민했다. 《레드브레스트》는 거대한 역사이자 우리 가족의 이야기이고 무엇보다도 나의 개인사이기 때문이다.

레오파드

이 책을 쓰기 위해 1년 반의 시간을 보냈다. 마침내 퇴고까지 마친 순간, 문득 그 이야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난 산뜻하게 삭제 버튼을 클릭했다. 놀랍게도 그 순간 많은 것들이 떠올랐다. 전혀 새로운 인물들과 장면들, 그리고 완전히 달라진 해리가. 다시 1년이 흐른 후 나의 가장 길고 복잡한 해리 이야기 《레오파드》가 태어났다. 내가 소설을 삭제할 때 아무 말 없이 지켜봐준 편집자에게 감사한다.

맥베스

코맥 매카시가 소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말하고자 했던 것과 코언 형제가 동명의 영화에서 말하고자 했던 것은 근본적으로 같지만, 두 작품은 결코 불필요한 중복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소설을 다시 쓰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좋은 책은 두 번 읽는다 해서 불필요한 중복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아마도 새로운 독자, 새로운 화자와의 만남으로 인해 이야기가 새로워졌기 때문일 것이다.

맥베스 (보급판)

코맥 매카시가 소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말하고자 했던 것과 코언 형제가 동명의 영화에서 말하고자 했던 것은 근본적으로 같지만, 두 작품은 결코 불필요한 중복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소설을 다시 쓰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좋은 책은 두 번 읽는다 해서 불필요한 중복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아마도 새로운 독자, 새로운 화자와의 만남으로 인해 이야기가 새로워졌기 때문일 것이다.

목마름

책을 끝낸 후, 그러니까 기적적으로 여객기를 착륙시켰으며 살아남았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할까? 나는 충동적이고도 초조하게 다음에 띄울 여객기를 생각한다. 목마름이라고 불러도 좋다. 작가가 작품 속 인물을 닮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 않은가. 다만 이번에는 정말로 닮았을까 봐 걱정이 된다.

미드나잇 선

해가 지지 않는 황무지. 어떤 이들은 그곳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어떤 이들은 공포를 느낀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 이유만으로 죽을 수 있다는 공포, 극한의 고독. 《미드나잇 선》은 그 지독한 외로움에 관한 책이다.

바퀴벌레

뜨거운 방콕에 머물며 <바퀴벌레>를 썼고, 오슬로로 돌아와 소설을 완성했다. 나는 늘 한여름에 겨울의 이야기를 쓰고, 한겨울에 여름의 이야기를 쓴다. 상상력이란 눈앞의 디테일에 함몰되지 않을 때 오히려 증폭되기 때문일까.

박쥐

해리는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든 그를 낯설게 만들고 싶어 고민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사제’와 ‘게이’로까지 설정해본 끝에 결코 주류에 속할 수 없는 문제투성이의 형사가 탄생했다. 그 통제 불가능한, 날것의 느낌이 나는 좋았다.

블러드 온 스노우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와 소설들은 늘 나를 매혹시켰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 <대부> 시리즈와 <컨버세이션>처럼… 내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 역시 1970년대의 음울한 분위기이다.

스노우맨

나는 작가이자 뮤지션이며 경제학자로 활동해왔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한 일은 바로 택시 기사였다. 조그만 택시를 몰아 내가 사는 작은 동네를 몇 시간이고 돌았다. 사람들을 관찰했다. 사람들이 가진 이야기를 파고들었다. 그 관찰의 시간이 해리 홀레의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한 영감이 되어주었다.

아들

우리는 우리의 일상을 조금이라도 평온하게 만들기 위해 소설에서나마 비극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

오슬로 삼부작 세트 - 전3권

나는 오랫동안 오슬로에 살며 해리의 이웃에서 그의 이야기를 써왔다. 《데빌스 스타》는 해리의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그래서인지 나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것 같았고 몇 번을 고쳐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오슬로 곳곳을 어느 때보다 꼼꼼히 조사하고 파헤쳤지만 글은 의외의 장소에서 시작되었다. 태국에서 암벽등반을 하면서 소설 대부분을 써낸 것이다. 그렇게 나는 내 안에 비밀스럽게 자리한 장면들을 써내려갔다. 완벽한 살인에 대해. 누구의 눈길도 끌지 않는 퀵서비스 배달원과 회전식 빨랫대의 소음, 언더워터 술집, 그리고 물침대.

누군가를 칼로 찌른다는 행위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고 심지어 체취를 맡을 만큼 가까이 있어야 가능한 행위이다. 400미터 밖에서 적을 쏘아 맞히는 저격수의 살인과는 달라야 했다.

킹덤

가족의 강한 유대와 의리가 도덕을 넘어서는 순간이 있다. 이것이 바로 그 이야기이다.

팬텀

《팬텀》의 또 다른 주인공은 오슬로, 엄밀히 말해 폭력과 마약에 찌든 ‘어두운’ 오슬로이다. 물론 소설의 반은 허구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써온 어떤 소설보다 철저한 취재와 사전 준비를 했다고 자부한다. 독자는 물론 소설의 화자조차도 해리가 어느 지점에 도달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이 이야기를 부디 즐겨주시길.

폴리스

형사로 보낸 10여 년 동안 해리는 조금씩 어둠에 물들어갔다. 이제 그는 자신이 추적하던 범인 쪽에 더 가까운지도 모른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