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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만화

이름:신문수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9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 (천칭자리)

사망:2021년

최근작
2016년 11월 <도깨비 감투 1~4 세트 - 전4권>

도깨비 감투 1

도깨비 감투는 참으로 사랑스러운 나의 캐릭터요, 나의 분신이며, 나를 지켜주는 캐릭터이다. 세월이 흘러 나는 이제 나이 80을 눈앞에 둔 노인이 되었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 것이 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도깨비 감투는 42년을 한결같이 내 곁을 지켜줬고 지금도 내 옆을 지켜주며 내 노후를 변함없이 지원해주고 있는 든든한 후원자다. 도깨비 감투야, 고맙고 고맙다!

도깨비 감투 2

도깨비 감투는 참으로 사랑스러운 나의 캐릭터요, 나의 분신이며, 나를 지켜주는 캐릭터이다. 세월이 흘러 나는 이제 나이 80을 눈앞에 둔 노인이 되었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 것이 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도깨비 감투는 42년을 한결같이 내 곁을 지켜줬고 지금도 내 옆을 지켜주며 내 노후를 변함없이 지원해주고 있는 든든한 후원자다. 도깨비 감투야, 고맙고 고맙다!

도깨비 감투 3

도깨비 감투는 참으로 사랑스러운 나의 캐릭터요, 나의 분신이며, 나를 지켜주는 캐릭터이다. 세월이 흘러 나는 이제 나이 80을 눈앞에 둔 노인이 되었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 것이 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도깨비 감투는 42년을 한결같이 내 곁을 지켜줬고 지금도 내 옆을 지켜주며 내 노후를 변함없이 지원해주고 있는 든든한 후원자다. 도깨비 감투야, 고맙고 고맙다!

도깨비 감투 4

도깨비 감투는 참으로 사랑스러운 나의 캐릭터요, 나의 분신이며, 나를 지켜주는 캐릭터이다. 세월이 흘러 나는 이제 나이 80을 눈앞에 둔 노인이 되었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 것이 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도깨비 감투는 42년을 한결같이 내 곁을 지켜줬고 지금도 내 옆을 지켜주며 내 노후를 변함없이 지원해주고 있는 든든한 후원자다. 도깨비 감투야, 고맙고 고맙다!

로봇 빠찌 1

찌빠의 재탄생, ‘로봇빠찌’의 출간을 축하하며~ 한국만화영상 진흥원의 원작만화 리메이크 사업에 ‘로봇찌빠’가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매우 기뻤고 또한 신세대 작가에 의해 찌빠가 어떤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까 가슴 설레었다. 원작 로봇찌빠는 내가 35년 전인 1974년에 소년중앙에 연재를 시작해 90년대 소년중앙이 폐간될 때까지 20여 년간을 그려온 작품이다. 연재를 시작해 3년쯤 그리다 아이디어가 고갈되면 1년쯤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다가 또 3~4년 그리고 또 1년쯤 쉬었다. 연재를 시작하고 그렇게 반복해서 20여년을 끌었다. 한인간의 아이디어나 상상력에는 뛰어넘을 수 없는 자기만의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최선을 다해 정력을 쏟아부은 작품이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나만의 그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맴돌았던 것 같다. 신세대 작가 김상욱의 리메이크작품 ‘로봇빠찌’를 네이버 연재 첫 회부터 지켜봤다. 역시 새롭고 참신하고 , 빠른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변신은 놀라운 신세대 작가의 상상력이다. 능력있는 신세대 작가 김상욱에 의해 로봇찌빠가 ‘로봇빠찌’로 재탄생되어 사랑받고 재조명되니 매우 기쁘다. ‘로봇빠찌’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김상욱 작가의 제2,제3의 걸출한 작품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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