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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13년, 알제리 몽도비 (전갈자리)

사망:1960년

직업:작가 철학자

기타:알제리 대학을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4월 <[세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즌 7 : 날씨와 생활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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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 (무선)

제가 보기에 예술은 고독한 향락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공통적인 괴로움과 기쁨의 유별난 이미지를 제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수단입니다. 따라서 예술은 예술가가 고립된 존재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가장 겸허하고도 보편적인 진실을 따르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일러스트 이방인

우리가 사는 세상이 밝고 투명한 세상이었다면 예술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의의 사람들·계엄령

나는 심지어 <정의의 사람들>의 주인공 칼리아예프에게는 그가 실제로 지녔던 이름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간직하도록 했다. 나태한 상상력 때문이 아니라 가장 잔혹한 과업을 수행하는 가운데서도 변함없는 마음을 간직했던 그 남자들과 여자들에 대한 존중과 찬미의 심정 때문에 그렇게 했다. 그때 이후 우리는 진보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이 예외적인 영혼의 소유자들을 짓눌렀던 증오심은 이제 안락한 체제로 변했다. 그럴수록 더욱 이 위대한 인간들의 그림자를, 그들의 올바른 반항을, 그들의 힘겨운 동지애를, 그들이 살인 행위와 일치시키기 위해 바친 그 엄청난 노력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고 그럴수록 더욱 우리의 변함없는 충정은 어디에 있는지를 말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서평의뢰문> 중에서

최초의 인간

우리가 사는 세상이 밝고 투명한 세상이었다면 예술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페스트 (무선)

나는 페스트를 통해 우리 모두가 고통스럽게 겪은 그 숨막힐 듯한 상황과 우리가 살아낸 위협받고 유배당하던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한다. 동시에 나는 이 해석을 존재 전반에 대한 개념으로까지 확장하고자 한다. - <작가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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