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구스 라임은 오늘날 서양 문화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나 [비밀의 화원] 같은 문학 작품은 물론, 세서미 스트리트 같은 어린이를 위한 TV 프로그램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이처럼 마더구스 라임을 이해하는 것은 영어권의 문화를 이해하고 영어를 배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권 어린이들은 갓난아기 때부터 자장가로, 혹은 짝짜꿍 같은 놀이를 하면서 마더구스 라임을 듣고 자랍니다. 이러한 마더구스 라임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훌륭한 매체가 될 것입니다.
유아는 또래가 좋아하는 놀이를 잘할 수 있고, 친구들에게 환영받아 스스로를 능력 있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낄 때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로보카폴리 인성 그림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통해 자존감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므로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효과적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가정에서 자란 유아는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도 양보하고 협동하여 사이좋게 지낼 수 있고, 인성 좋은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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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화를 마음에 쌓아 두면, 억눌린 화는 분노로 폭발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게 도와주면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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