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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이광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2월 <MATLAB으로 배우는 선형대수학>

또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안녕하세요? 이 책을 지은 이광연입니다. 여러분이 쉽게 수학을 접하게 하기 위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수학이 어려운 학문이 아니구나!, 또 바로 우리와 같이 살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 또 새로운 내용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계속해서 성원 바랍니다. 혹시 책이나 내용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2002년 9월 5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 코멘트)

망할 놈의 수학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수학에 흥미와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이 책은 그것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소설을 읽듯이 수학에 빠져들게 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과목이구나’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수학의 아름다움에 빠져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밥상에 오른 수학

수학이 지겹죠? 그러나 이 책은 수학을 놀이로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수학적 아이디어를 키울 수 있지요. 수학은 즐거운 것입니다. 마치 밥상에 오른 맛있는 반찬을 먹듯이 수학을 직접 맛보며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수학은 지겨운 것이 아니라 놀이와 같이 또는 게임과 같이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2004년 4월 7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사이버 수학대전 1

수와 도형이 없는 수학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학시간에 우리는 매번 수와 도형 그리고 식과 그래프를 배우는데, 식을 계산하거나 도형을 그리다 보면 지겹고 따분해져서 수학을 점점 싫어하게 됩니다. 반면 수학을 정말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면 지겹지도 따분하지도 않고 오히려 즐겁고 자꾸 공부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수학을 좋아하게 되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 좋아서 하지 않으면 잘 할 수 없고, 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수학을 잘하게 되면 자연히 사물에 대한 사고방식이 정확하고 논리적이 됩니다. 수학의 효과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을 둘러싼 아름다운 조화를 주위의 모든 사물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수학을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말보다 계산법을 먼저 깨우쳤다는 수학의 황제로 불리는 가우스 같은 천재는 아마도 태어나면서부터 수학을 좋아했을 거예요. 반면 19세기의 유클리드라고 불리던 수학자 슈타이너처럼 열 몇 살이 되어서 처음으로 수학이 좋아진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초등학교 시절에 수와 도형을 공부할 때 수학이 좋아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때를 놓치게 되면 고학년이 되어 시험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수학을 공부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이미 제일 어려운 과목, 싫은 과목으로 변해 있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초등학교 시절에 수학이 좋아지게 할 수 있을까요? 그 답은 바로 책입니다. 특히 수학과 관련된 흥미로운 만화책이야말로 수학적 사고력을 자극하고 수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 소개된 많은 수학 만화책들은 수학이라는 알맹이가 없는 단순한 흥미위주의 만화일 뿐 진짜로 수학을 좋아할 수 있게 해 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초등학생들이 수학을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의 만화를 직접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이 책은 수학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역사를 소개하고, 그 역사 속에서 수많은 학자들이 수학 연구를 위해 흘린 땀과 정열과 좌절, 기쁨을 재미난 일화와 버무렸습니다.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며 사용하고 있는 1, 2, 3과 같은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더하기와 빼기 기호인 +와 -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만화로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수학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또 어렵기만 한 분수가 오랜 세월에 걸쳐 발명되었고, 뛰어난 수학자들도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분수 때문에 골치 아파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따분했던 분수 수업에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단지 수학의 역사만 다룬 것은 아닙니다. 수학의 역사와 함께 소개된 옛날 수학의 내용이 오늘날에는 어떤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알게 되면 ‘아 그랬구나!’, ‘그래서 계산을 이렇게 하는구나!’와 같이 이유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수학의 역사로 수학을 공부하는 것은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그것을 만화로 부담 없이 알아간다면 어느새 여러분은 수학을 아주 좋아하고 잘하게 되는 ‘수학의 신’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사이버 수학대전 2

수와 도형이 없는 수학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학시간에 우리는 매번 수와 도형 그리고 식과 그래프를 배우는데, 식을 계산하거나 도형을 그리다 보면 지겹고 따분해져서 수학을 점점 싫어하게 됩니다. 반면 수학을 정말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면 지겹지도 따분하지도 않고 오히려 즐겁고 자꾸 공부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수학을 좋아하게 되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 좋아서 하지 않으면 잘 할 수 없고, 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수학을 잘하게 되면 자연히 사물에 대한 사고방식이 정확하고 논리적이 됩니다. 수학의 효과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을 둘러싼 아름다운 조화를 주위의 모든 사물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수학을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말보다 계산법을 먼저 깨우쳤다는 수학의 황제로 불리는 가우스 같은 천재는 아마도 태어나면서부터 수학을 좋아했을 거예요. 반면 19세기의 유클리드라고 불리던 수학자 슈타이너처럼 열 몇 살이 되어서 처음으로 수학이 좋아진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초등학교 시절에 수와 도형을 공부할 때 수학이 좋아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때를 놓치게 되면 고학년이 되어 시험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수학을 공부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이미 제일 어려운 과목, 싫은 과목으로 변해 있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초등학교 시절에 수학이 좋아지게 할 수 있을까요? 그 답은 바로 책입니다. 특히 수학과 관련된 흥미로운 만화책이야말로 수학적 사고력을 자극하고 수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 소개된 많은 수학 만화책들은 수학이라는 알맹이가 없는 단순한 흥미위주의 만화일 뿐 진짜로 수학을 좋아할 수 있게 해 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초등학생들이 수학을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의 만화를 직접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이 책은 수학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역사를 소개하고, 그 역사 속에서 수많은 학자들이 수학 연구를 위해 흘린 땀과 정열과 좌절, 기쁨을 재미난 일화와 버무렸습니다.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며 사용하고 있는 1, 2, 3과 같은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더하기와 빼기 기호인 +와 -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만화로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수학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또 어렵기만 한 분수가 오랜 세월에 걸쳐 발명되었고, 뛰어난 수학자들도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분수 때문에 골치 아파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따분했던 분수 수업에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단지 수학의 역사만 다룬 것은 아닙니다. 수학의 역사와 함께 소개된 옛날 수학의 내용이 오늘날에는 어떤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알게 되면 ‘아 그랬구나!’, ‘그래서 계산을 이렇게 하는구나!’와 같이 이유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수학의 역사로 수학을 공부하는 것은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그것을 만화로 부담 없이 알아간다면 어느새 여러분은 수학을 아주 좋아하고 잘하게 되는 ‘수학의 신’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수학자들의 전쟁

17세기는 수학의 발전에서 대단히 중요한 시기로, 새롭고 다양한 분야들의 문이 열린 때였다. 17세기에 가장 주목할 만한 수학적 업적은 세기말에 나타난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미적분이다. 미적분의 발명으로 수학은 고등수학으로 올라설 수 있었으며 2000년 이상 지속된 초등수학 시대는 마감되었다.

수학천재

우리를 오늘날의 문명인으로 만든 것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수학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든 과학의 여왕은 수학이다.”라고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수학을 잘해야 하고, 또 수학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수학천재』는 수학이라는 세계로 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흥미롭고 심오하고 특별한 경험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맛보지 못한 사람에겐 그 달콤함을 아무리 설명해 봐야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평생 아이스크림을 못 먹는다 해도 아쉬울 게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일단 아이스크림을 맛본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먹어 보지 못한 친구와 달콤함을 함께 나누고 싶어지기 마련이다. 『수학천재』는 바로 그런 책이다. 요리사, 경제학자, 예술가가 세상을 보는 방식이 다르듯이, 무엇을 생각의 도구와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도 다른 모양, 다른 색깔일 것이다. 그렇다면 수학의 눈으로 보았을 때 열리는 세상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지 않은가? 대체 얼마나 경이롭고 환상적인 세상이기에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이 수학에 미쳐 있었던 것일까? 『수학천재』는 여러분이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수학에 대한 오해, 두려움, 고정관념, 등을 뒤로하여 수학이 지닌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것이다. 또한 여러분이 수학에 대하여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즐거움과 놀라운 선물들을 쏟아낼 것이다.

신화 속 수학 이야기

어느 정도 그리스 신화에 대하여 맥을 잡은 나는 본격적으로 수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정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수학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가 너무 많고 그 구성이 복잡하여 어떤 이야기를 소개할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아마도 수학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전부 소개하려면 서너 권은 족히 될 것이다. 그래서 주위에 계시는 몇 분의 선생님들에게 의견을 묻고, 결국 그것을 바탕으로 이 책에 소개된 열 가지 이야기를 선택하게 되었다.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이 책은 수학을 전공하지 않았으나 수학에 관심 있는 사람, 또 수학을 전공한 사람 모두에게 수학에 좀 더 쉽게 접근하게 하기 위하여 썼다. 따라서 이 책은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한 사람이면 누구든지 읽을 수 있도록 쉬우면서도 간단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읽기 편하도록 수학사의 연대순으로 되어 있으나 어느 부분을 먼저 읽더라도 간단한 수학 지식과 수학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얻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된다. 특히 수학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부담 없이 들려 줄 수 있게 편집하였다.

이광연의 수학 블로그

“수학으로 상상하고 느껴라” ……사람들은 이렇게 묻는다. “수학을 하면 머리가 아프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것은 수학이 주는 진정한 자유로움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수학은 우리 조상들이 세대를 거쳐 발전시켜온 최초의 과학적 사유의 산물이며 이를 통해 인류는 문명을 발전시키고 역경을 극복하고 미지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인간은 지구에 사는 어떤 생명체보다 자유롭게 되었다. 우리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느끼던 느끼지 못하건, 수학은 자연, 역사, 생활 속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수학을 공부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교과서에서 잠자고 있던 딱딱한 수학이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 쓰였다. 이 책을 읽은 후, 여러분이 현재가 아닌 미래를, 지구가 아닌 우주를 상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

피타고라스가 보여주는 조화로운 세계

우리는 피타고라스를 중학교 때 배운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만들어낸 고대의 뛰어난 수학자 정도로만 알고 있다. 그런데 이런 단편적인 사실 뿐만 아니라 그가 추구했던 깨끗한 삶의 방식이 무엇인지 알면, 서양문명의 원천으로 여겨지는 피타고라스의 사상을 우리 실정에 맞게 재해석하여 보다 나은 미래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며,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이자, 이 책을 독자들에게 강력하게 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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