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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김종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26년, 경북 안동 (전갈자리)

직업:시인 영문학자

기타:혜화전문학교 국문학을 전공했고, 고려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를 받았으며, 동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최근작
2016년 5월 <폭풍의 언덕>

내가 만난 영미 작가들

이 책에 소개된 내가 만난 영미 작가들은 도합 31명이지만 그 중 16명이 이미 작고하였는데 그 중에는 나와 동갑내기이거나 나보다 연하인 사람들도 다섯이나 끼어 있다. 이 자리를 빌어 그들 모두의 명복을 빈다. 이미 세상을 떠났든 아직 살아 있든, 이들 영미 작가들이 이 책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독자 여러분에게 좀 더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머리말' 중에서)

솔개

대학 교단에서 물러날 때까지 45년 동안 도합 세 권의 시집과 한 권의 선집을 냈을 뿐이다 .. ..... 선집 ‘천지현황’은 그때까지 내가 쓴 전작품을 수록한 셈이니 내게는 전집과 다를 배 없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나로서는 등단 65년 만에 처음 내는 선집인 셈이다.

시와 삶 사이에서

1997년 말에 낸 <시와 시인들> 이후, 즉 1998년 초부터 작년 여름까지 6년 반 동안 여러 곳에 발표한 시와 문학 일반에 관한 글들을 묶어 이 책을 낸다. 영문 시론집 한 권을 제외하면 나로서는 다섯 번째 시론집이다. 이 책은 도합 여섯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나 각 부분의 내용은 소제목이 표시하고 있는 셈이다. 발표된 지면과 계제에 따라 글들의 길이는 일정치 않다. 그러나 그런대로 작품과 시인을 보는 나의 관점이나 방식에는 전후 일관성이 없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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