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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하일권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9년 10월 <3단 합체 김창남 1~3 세트 - 전3권>

병의 맛 1

『병의 맛』을 읽어주신 독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병의 맛』은 꽤 오래전부터 생각해뒀던 이야기였습니다. 민감한 화두에 만화의 분위기도 너무 어둡고 다른 작품과 동시 연재를 하느라 작업 중에 힘든 점이 많았지만, 이번 『병의 맛』은 오래전 제가 독자였던 시절 ‘만화에게서 받은 소중한 무언가’를 다시 지금의 독자분들에게 전해드리자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작업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만화지만, 그래도 ‘그 무언가’가 조금이라도 전해졌을까라고 생각하며 『병의 맛』에 달린 독자분들의 댓글을 읽다가 오히려 제가 ‘더 소중한 무언가’를 배로 돌려받은 느낌입니다. 다시 한 번 독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병의 맛 1~3 세트 - 전3권 (완결 박스 세트)

『병의 맛』을 읽어주신 독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병의 맛』은 꽤 오래전부터 생각해뒀던 이야기였습니다. 민감한 화두에 만화의 분위기도 너무 어둡고 다른 작품과 동시 연재를 하느라 작업 중에 힘든 점이 많았지만, 이번 『병의 맛』은 오래전 제가 독자였던 시절 ‘만화에게서 받은 소중한 무언가’를 다시 지금의 독자분들에게 전해드리자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작업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만화지만, 그래도 ‘그 무언가’가 조금이라도 전해졌을까라고 생각하며 『병의 맛』에 달린 독자분들의 댓글을 읽다가 오히려 제가 ‘더 소중한 무언가’를 배로 돌려받은 느낌입니다. 다시 한 번 독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병의 맛 2

『병의 맛』을 읽어주신 독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병의 맛』은 꽤 오래전부터 생각해뒀던 이야기였습니다. 민감한 화두에 만화의 분위기도 너무 어둡고 다른 작품과 동시 연재를 하느라 작업 중에 힘든 점이 많았지만, 이번 『병의 맛』은 오래전 제가 독자였던 시절 ‘만화에게서 받은 소중한 무언가’를 다시 지금의 독자분들에게 전해드리자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작업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만화지만, 그래도 ‘그 무언가’가 조금이라도 전해졌을까라고 생각하며 『병의 맛』에 달린 독자분들의 댓글을 읽다가 오히려 제가 ‘더 소중한 무언가’를 배로 돌려받은 느낌입니다. 다시 한 번 독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병의 맛 3

『병의 맛』을 읽어주신 독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병의 맛』은 꽤 오래전부터 생각해뒀던 이야기였습니다. 민감한 화두에 만화의 분위기도 너무 어둡고 다른 작품과 동시 연재를 하느라 작업 중에 힘든 점이 많았지만, 이번 『병의 맛』은 오래전 제가 독자였던 시절 ‘만화에게서 받은 소중한 무언가’를 다시 지금의 독자분들에게 전해드리자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작업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만화지만, 그래도 ‘그 무언가’가 조금이라도 전해졌을까라고 생각하며 『병의 맛』에 달린 독자분들의 댓글을 읽다가 오히려 제가 ‘더 소중한 무언가’를 배로 돌려받은 느낌입니다. 다시 한 번 독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웹툰작가 하일권 디지털 원화 + 100인의 등장인물

제 최초의 개인전 <디지털원화 + 100인의 등장인물 展> 을 보러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사실 전시회라는 것은 저 같은 웹툰작가에게는 꽤나 동떨어진 이야기였습니다. 허나 고등학교때 은사님의 작은 제안으로 시작된 이 이야기가 결국에는 이렇게 전시라는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다른 전시회를 보는 것은 좋아했으나, 제가 전시를 한다는 것에 사실 굉장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일정도 빠듯했고, 저도 다른 여러가지 일정으로 제대로 준비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점점 준비를 해가면서 욕심도 나고,‘좀 더 잘해야겠다’,‘내 만화를 좋아해주셨던 팬분들께 조그마한 기쁨이라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디지털원화 + 100인의 등장인물 展>에는 디지털 일러스트 20여점과 예전 원화 50여점, 그리고 이제까지 제 만화에 나온 등장인물 100인의 스케치가 전시됩니다. 웹툰작가로 데뷔한지 약 10년 동안의 행적을 정리하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밤샘작업을 하며 제가 이 100인의 캐릭터를 만들었다기보다, 이 100인의 캐릭터가 저를 만화가로 만들어 준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전시가 이제까지 제 작품을 사랑해주신 독자여러분들께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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