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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흥복

출생:1965년 (처녀자리)

최근작
2023년 2월 <예수님이 보신성경 : 70인역 출애굽기 번역본>

뉴 동의보감

저 자 서 문 제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2008년 4월 탈장 수술을 받고, 급성 폐렴으로 인해 죽었다 살아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면서 음식과 우리나라 풀들과 약초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부터입니다. 제가 약초와 풀들을 연구하면서 느낀 것은 세상에 약이 없는 병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었으며, 하나님이 주신 약초에는 진짜 거짓말 같은 신통한 효능들이 있는 약초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자연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는 이유는 약이 없어 죽는 것이 아니라 답(약)을 찾지 못해 죽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 안에 모든 답(약)이 있습니다. 주님께 번제헌금을 드리고, 운동하고, 묵상하며 몸에 좋은 약초들을 연구하면 반드시 병에 대한 답(약)을 영감으로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답(약)을 찾으려 하지 않고 찾았다 해도 쉽게 포기해 버리고, 그 찾은 답(약)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연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께 번제헌금을 드리고 묵상하며 답을 찾는다면 반드시 병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끝으로 이렇게 비전문가인 목사가 전문가보다 더 자세하게 약초에 관한 내용을 책으로 출판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책을 출판할 수 있도록 교정해 준 딸 하나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2022년 1 월 (서울 순복음 은총교회) 오흥복 목사 드림

이렇게 기도했더니 영안이 열렸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들의 초미의 관심사는 아마 방언을 말하고, 영안(환상)이 열리고, 예언을 하고, 통역을 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저는 약 10년간 예언집회를 하며 환상을 보고, 예언을 하시는 목사님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분들을 은사 집회 강사님으로 모실 때 마다 저는 그 분들에게 항상 질문했습니다. “목사님은 어떻게 기도해서 영안이 열렸습니까”하며 말입니다. 이 책에는 그분들의 이야기가 조금 소개되고 있고, 또한 제가 처음 신앙생활을 했던 대전의 은혜 교회는 입신을 수시로 들어가는 교회였고, 부흥회를 하면 성령의 불을 받아 뜨겁다고 팔짝팔짝 뛰는 그런 교회였습니다. 그 이후로 부흥회때 성령의 불을 받아 뜨겁다고 팔짝팔짝 뛰는 교회와 성도들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앙을 한마디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생각합니다. 100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인데 신앙생활도 역시 100번 예수님과 성령에 대하여 듣는다고 해도 한번 성령의 불을 받고 체험하는 것이 100배 낫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를 다른 분들은 기독교 신앙을 체험적인 신앙이라 하지만 그러나 그분들이 말하는 체험적인 신앙과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체험적인 신앙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라면 제가 말하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은 방언을 말하고, 환상을 보고, 성령의 불을 받는 체험적인 신앙을 말합니다. 단연컨대 이런 백문이 불여일견을 체험하신 분들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결코 배교자가 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보다 더 확실한 체험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외국서적과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영안이 열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과 성령의 불을 받게 하는 책이 극히 제한적이고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 책을 쓰며 아쉬웠던 점은 환상을 보는 방법과 성령의 불을 받는 방법에 대하여 가르쳐 주는 책이 거의 전무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책으로는 정보를 수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저는 37년 동안 이런 환상 보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수집한 오랜 정보를 가지고 오늘 이렇게 정리해서 환상 보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을 예로 들어 설명해야 하지만 말씀 드렸듯이 이런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 없어 제가 수집한 정보만 가지고 책을 쓰다 보니 많은 예를 들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영안이 열리고, 성령의 불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이 아마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는 환상을 보는 방법과 성령의 불을 받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언컨대 이렇게 영안이 열리는 방법과 성령의 불을 받는 방법을 기록한 책은 국내에서 이 책이 유일하다고 봅니다. 끝으로 이렇게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역사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저자 서문

천사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기독교와 천사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서적에는 천사에 대한 정보가 풍부해 많이 다루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천사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천사에 대한 우리 기독교인들의 지식이 전무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이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천사에 대한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본 책은 일상생활에서 또는 죽기직전과 임사과정에서 천사들을 만난 사람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107:20절을 보면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하고 있는데 여기서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신다’고 했는데 이 말씀이 성경 말씀과 예수님을 의미하겠지만 그러나 혹시 천사는 아닐까 할 정도로 위경에 처했을 때 천사가 나타나 지금도 돕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특별히 임종에 처한 성도들의 고백을 보면 예수님을 잘 믿는 성도들은 언제나 돕는 천사 둘이 나타나고, 신앙생활을 잘못한 신자들에게는 죽기 전 천사들과 죽음의 사자가 같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살아생전 신앙생활을 잘해 죽기전 천사만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본 책은 돕는 천사에 대한 일부 정보만 제공하고 있지만 저의 책 “영적 존재에 대한 이야기”라는 책을 보시면 일반천사와 돕는 천사와 마귀와 귀신과 미혹에 영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으니 본 책에서 미진한 부분은 저의 책 “영적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이렇게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역사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2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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