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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종암

출생:1965년

직업:교사 시인

최근작
2024년 5월 <꽃과 별과 총>

꽃과 별과 총

다시 살아야 하니, 거문고 줄 바꾸어 매고 노래는 계속 불러야만 한다. -2024년 봄날, 이소서사(以素書舍)에서 이종암

몸꽃

두렵다, 여기까지다 내가 부른 노래는 더 깊은 노래로 건너가기 위해 몸가 마음 다시 벼랑으로 내몰아야 한다 2010년 여름

저 쉼표들

詩人은 樂器다 세상의 풍경과 사람을 만나서 얻는 숨결들을 言語로 토해 내는 아직은 녹슨 악기다 토해 낸 거친 내 소리들이 못내 아숩다 고갤 숙여야 하리 좋은 소리로 다시 일어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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