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누군가에게 선물한 책인데 다시 받았다. 상대방이 읽고 주었으니 선물의 의미는 살렸고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이라 반갑게 받았다. 7월의 더위를 이 책으로 식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