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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수지 모건스턴 (Susie Morgenstern)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45년, 미국 뉴저지

최근작
2020년 9월 <초등 저학년 문해력 필독서 세트 -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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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싫어하는 어린이에게 권해주고 싶은 작가로 누굴 꼽을 수 있을까? 윌리엄 스타이그, 로알드 달, 조앤 K. 롤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엘윈 브룩스 화이트... 이 명단에 당당하게 오를만큼 재미있는 동화를 쓰는 작가가 바로 수지 모건스턴이다.

텔레비전, 만화, 게임, 인터넷 등 아이들에게 책을 펼쳐보게 하며, 그 책을 다른 친구와 돌려볼 마음이 생길만큼, 수지 모건스턴의 동화는 유쾌하고, 아이들의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시트콤을 보는 것처럼 매 장마다 웃음이 터지고, 다음 장이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야기 끝에는 분명한 '교훈'이 존재한다. 그 교훈이 때로 너무나 유머러스하고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해서 어른들은 뜨끔하긴 하지만, 아이들은 통쾌하기 그지없다.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하는 교훈이 아닌, 먼저 인생을 산 사람으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삶의 원칙'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것들 중 많은 부분은 어른들에게도 유효하다.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난 100% 미국인인 수지 모건스턴은 프랑스에서 불어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조금은 특이해 보이는 작가다. 프랑스로 유학을 가, 수학을 전공한 남편을 만나 결혼한 후, 프랑스 니스 지방에 살면서 매년 어린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그녀의 전공은 비교 문학으로, 현재 니스 소피아 앙티폴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일한다. 발랄함과 재치, 유머가 가득한 그녀의 작품은 톰텐 상, 코로너스 상, 밀드레드 L. 베첼더 상 등을 받았다. 그녀의 동화들은 역으로 미국에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많은 동화 작가들이 그렇듯, 수지 모건스턴도 아동 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는 두 딸을 키우면서부터다. 주로, 학교와 가정을 소재로 한 그녀의 작품 중에서 최고의 동화는 역시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다. 1999년에 발표된 이 동화는 딱딱한 제도 교육이 간과하고 있는, 아니 그 제도 하에서는 절대로 가르칠 수 없는 '유연함'과 '여유'를 노엘 선생님과 생기넘치는 아이들을 통해 보여준다.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는 그녀의 작품 중에서 제일 교훈적인 느낌이 강한 작품.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이나, <공주는 등이 가려워>는 짧지만 특별히 '여자'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수지 모건스턴 식의 유머 감각이 발휘된 사랑스러운 동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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