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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종문

출생:1955년, 대한민국 경북 영천

최근작
2023년 12월 <조홍감 붉은 가을 울음 깊은 들녘이여>

이종문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저녁밥 찾는 소리』 『봄날도 환한 봄날』 『정말 꿈틀, 하지 뭐니』 『묵 값은 내가 낼게』 『아버지가 서 계시네』 『그때 생각나서 웃네』 등과 시선집 『웃지 말라니까 글쎄』, 산문집 『나무의 주인』이 있다. 한국시조작품상, 유심작품상, 중앙시조대상, 이호우·이영도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역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계명대 한문교육과를 정년 퇴임하고, 성주 가천의 가야산 농막에서 칠불봉 쳐다보며 잘 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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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내 마음 좀 알아도고> - 2023년 3월  더보기

미증유 파천황의 코로나 소용돌이로 전 세계가 온통 쑥대밭이 되었던 지난 3년 동안, 금호강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강정마을의 까치둥지와 가야산 농막에서 지었던 시들을 두서없이 한자리에 모아 보았다. 여러모로 미흡한 줄 잘 알고 있지만, 미우나 고우나 내 속으로 낳은 내 새끼들이다. 2023년 3월 가야산 농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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