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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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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정정화 : 정화>

최인선

‘뫼비우스의 띠’로 데뷔(1995). 알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전시(2003, 2014)를 개최했다. 주요작품으로는 「시작합니다」,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가」, 「늙은 만화가 이야기」, 「달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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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정정화 : 정화> - 2020년 8월  더보기

정정화 선생님의 일대기를 만화로 표현하려면 아마도 300p 분량으로 10권 이상은 그려야 할 겁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역사에 커다란 업적을 남기셨기 때문에 그분의 삶을 좀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책을 통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저는 선생님의 초년기 삶을 통해 독립운동가가 되기까지를 조명해 보았습니다. 물론 픽션이 많이 가미됐다는 점을 생각하시며 이 만화를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기승인 2020년이네요.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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