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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김길녀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강원도 삼척

직업:시인

최근작
2021년 5월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

김길녀

1964년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났으며 부산예대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1990년 ≪시와비평≫으로 등단하여 시집 <키 작은 나무의 변명>, <바다에게 의탁하다>, <푸른 징조>,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과 여행산문집 <시인이 만난 인도네시아>, 그리고 인도네시아 작가들과 공저 시사진집 <라라 종그랑>을 냈다. 제13회 한국해양문학상(시)을 수상했다.
시인은 2021년 5월 12일 오랜 병고 끝에 타계하였다. 향년 58세. 마지막까지 시를 놓지 않고 시인으로 살다가 정갈하게 돌아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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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 - 2021년 5월  더보기

남루하지 않아서 더 슬픈 누군가의 생애를 들여다보는 한낮 게으른 한 생이 더 느리게 흐른다 2021년 봄 김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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