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에 재직 중인 교수님이에요.
선생님은 어린 시절부터 사람의 감정에 대해 관심이 많았대요. 그래서 어린이 되어 '감정코치' 라는 직업을 선택하였고,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소중하게 관리하는 법을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또 어린이들이 멋진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감성지능 감화도구'글 개발,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에 힘쓰고 있어요.
<함규정 선생님의 아주 친절한 감정수업> <감정에 휘둘리는 아이 감정을 다스리는 아이> < 감정으로 소통하라> 등의 책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