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에 태어난 파스칼 퇴라드는《빠뿜》지와《밀레윈느 이스트와르(1001가지 이야기들)》지를 창간했고,《아브리코》지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에꼴 데 루아지르 L'ecole des loisirs 출판사에서《마뚜Matou》지의 편집을 책임지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널 사랑하기 때문이야> <토끼 나폴레옹>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