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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임미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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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세트] 열린책들 세계문학 모노 에디션 세트 - 전12권>

임미경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초빙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탕달의 《적과 흑》, 《아르망스》, 장폴 뒤부아의 《상속》, 래티샤 콜롱바니의 《연》, 《여자들의 집》, 《세 갈래 길》, 조엘 디케르의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볼티모어의 서》, 르 클레지오의 《열병》, 콜레트의 《암고양이》, 마리 다리외세크의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 그웨나엘 오브리의 《페르소나》, 다비드 포앙키노스의 《시작은 키스》, 질 르루아의 《앨라배마 송》, 곰브로비치의 《포르노그라피아》, 크리스티앙 자크의 《오시리스의 신비》, 줄리아 크리스테바&카트린 클레망의 《여성과 성스러움》, 피귀르미틱총서 《롤리타》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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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모파상 단편선> - 2021년 11월  더보기

모파상 작품은 이렇게 인간과 인간의 삶이 그 중심에 있다. 인간 내면에 깃든 비루함을, 혹은 삶의 비정함을 꿰뚫어 보는 작가의 시선은 진실을 추구하겠다는 열정으로 빛난다. 그의 문장에 냉소가 배어 있을지라도 그것은 삶에 자신의 무엇인가를 매어 놓은 사람의 냉소다. 말하자면 이면에 뜨거움을 숨긴 냉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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