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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히르쉬비겔(Oliver Hirschbiegel)독일의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미술을 공부하며 영화와 사진 작업을 병행했다. 1986년 TV 드라마를 만들면서 데뷔하였고 그 후 독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드라마 감독이 되었다. <살인자적 결정>(91), <어린이의 장난>(92), <동쪽으로> (94), <젊은 시절>(97), <원수>(98) 등의 작품이 있다. 2001년에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작품으로는 [엑스페리먼트](2001), 아카데미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로 지명된 [몰락-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2004), [인베이전]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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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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