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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노해

본명:박기평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함평 (전갈자리)

직업:시인 노동운동가 평화활동가

가족:형이 박기호 신부

기타:1976년 선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0년 1월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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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1957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다. 16세에 상경해 선린상고(야간)를 졸업했다. 1984 27세에 첫 시집 『노동의 새벽』을 출간했다. 독재정권의 금서 조치에도 100만 부 가까이 발간되며, 한국 사회와 문단을 충격적 감동으로 뒤흔들었다. 이때부터 ‘얼굴 없는 시인’으로 불리며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인물이 되었다. 1989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을 결성, 1991 체포되어 고문 끝에 사형이 구형되고 무기징역에 처해졌다. 1993 두 번째 시집 『참된 시작』, 1997 옥중에세이 『사람만이 희망이다』를 출간했다. 1998 7년 6개월의 수감 끝에 석방되었다. 이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복권되었으나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않겠다”며 국가보상금을 거부했다. 2000 사회운동단체 〈나눔문화〉를 설립했다. 2003 이라크 전쟁터에 뛰어들면서 전 세계 가난과 분쟁의 현장에서 평화활동을 이어왔다. 2010 흑백 필름 카메라로 기록해온 사진을 모아 첫 사진전 〈라 광야〉展과 〈나 거기에 그들처럼〉展을 개최, 12년 만의 신작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를 출간했다. 2014 〈다른 길〉 사진전 개최와 사진에세이 『다른 길』을 펴냈다. 2017 『촛불혁명-2016 겨울 그리고 2017 봄, 빛으로 쓴 역사』(감수)를 출간했다. 2019 〈박노해 사진에세이〉 첫 책 『하루』를 펴냈다. 오늘도 인류의 고통과 슬픔을 끌어안고 새로운 사상과 혁명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출간도서모두보기
 
1989년 서울노동운동연합 중앙위원
1988년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결성상임이사
1985년 서울노동연맹
나눔문화 상임이사

<나 거기에 그들처럼> - 2010년 10월  더보기

세계화는 실상 '자본권력의 세계화'였다. 물신과 탐욕의 세계화는 국경과 자급자립의 삶터를 지우고 세계를 '평평히' 점령해나가고 있었다. 시인이자 노동자이자 혁명가로 온몸을 던져 살아온 나는, 슬프게도, 길을 잃어버렸다. 그러나 정직한 절망은 희망의 시작이었다.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중남미... 오랜 식민지배와 수탈의 상처 위에 다시 세계화의 모순이 내리꽂힌 인류의 가장 아픈 자리, 그곳에서 오래된 희망이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다. 인류에게 꼭 필요한 생산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정직한 땀방울로 자급자립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물질적 결핍이라는 한계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 67억 인류가 나처럼 살아간다면 인류는 당장에 좋아질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은 어느 순간 잃어버린 나 자신의 모습이자, 마지막 남은 희망의 종자와도 같은 '최후의 영토'에 살아 숨쉬고 있는 '최초의사람'들이기에, 나는 경외의 마음을 바칠 뿐이다. 혁명이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본성대로 돌려 놓는 것이고 참모습을 되찾는 것이니. 그곳에서는 그들처럼, 나 거기에 그들처럼. 내 아름다운 것들은 다 제자리에 있다.

- '작가의 글- 내 아름다운 것들은 다 제자리에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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