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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최근작
2014년 4월 <[세트] 더 인터뷰 + 전달의 기술 - 전2권>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위클리비즈(WeeklyBIZ)는 <조선일보>가 매주 토.일요일에 발행하는 프리미엄 경제섹션으로, 오피니언 리더들을 겨냥한 차별화된 경제 콘텐츠를 제공한다. 편집 방향은 크게 두 가지다. ‘글로벌 시각’과 ‘심층적 분석’이 그것이다.
위클리비즈는 세계적인 경제?경영 대가 또는 CEO와의 인터뷰 기사인 ‘Interview in Depth’ 코너로 가장 유명하지만, 이밖에 세계 경제 현안을 현미경처럼 들여다보는 ‘Analysis’, 세계 최신의 경제?경영 트렌드를 전해주는 ‘Trend & Issue’, 기업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가상 콩트 형태로 풀어주는 ‘Case Study’ 코너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중견?중소기업 CEO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글로벌 경영 대가들이 조언해 주는 ‘18인의 경영 대가에게 묻는다’, 글로벌 석학들이 직접 쓰는 칼럼을 모은 ‘View & Outlook’, 세계적 컨설팅 회사들이 경영 현안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친절히 설명해주는 ‘BIZ Strategy’ 등 많은 코너가 있다.
위클리비즈가 2009년 10월 창간 3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인기 있었던 기사 랭킹 10선을 뽑은 결과(조선닷컴 클릭 수 기준), 화장품 브랜드 ‘바비브라운’의 CEO인 ‘바비 브라운’ 인터뷰가 1위에 올랐다. 이어 《아웃라이어》를 쓴 경영사상가 ‘말콤 글래드웰’과 일본의 대표 디자이너인 ‘하라 켄야’, 미국의 마케팅 거장 ‘잭 트라우트’, 《디테일의 힘》을 쓴 중국의 ‘왕중추’ 인터뷰가 차례로 꼽혔다. (물론 이 5명은 이 책에 실렸다.)
한국 갤럽이 기업의 부장급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 이상이 위클리비즈를 읽고 있고,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들 중엔 10명 중 8명 꼴로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클리비즈의 충성 독자가 늘어나면서 당초 타깃 고객이 아니었던 일반 독자층에까지 열독층이 확산됐다. 지금은 미술관 관장, 요리연구원 원장은 물론 대학생, 주부까지 위클리비즈를 즐겨 읽는다.
위클리비즈는 인터넷 시대에 저널리즘이 나아갈 길에 대한 고민의 산물이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콘텐츠가 급증하면서 차별화된 정보, 글로벌한 정보, 맞춤형 정보를 찾는 고급 소비자 층이 급속도로 성장해왔다. 이에 <조선일보>는 발상을 바꿔 아예 고급 경제?경영 기사만을 담은 지면을 창조하기로 했고 2006년 10월 14일 위클리비즈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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