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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병수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직업:의사

최근작
2024년 3월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

김병수

마음이 무거운 사람에겐 가벼운 운동을 권한다. 가만히 있으면 옷에 먼지가 쌓이듯, 움직이지 않으면 아픈 마음도 무겁게 쌓이기만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상처 입은 사람들이 술로 도망치거나, 방 안에 자신을 가둔 채 상처를 키우지 않길 바란다. 그래서 오늘도 “우울할 땐 몸을 움직이세요. 누워 있고 싶다면 잠시 앉아 계세요. 앉아 있고 싶다면 잠시 서 계시고요. 그것도 힘들다면 집에서라도 외출복을 입고 계세요.”라는 가장 현실적이고 속 깊은 처방을 건넨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로 ‘김병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의 원장이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교수로 근무했고 같은 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스트레스 클리닉에서 진료했다. 『겸손한 공감』, 『마흔, 마음 공부를 시작했다』, 『이상한 나라의 심리학』, 『감정의 색깔』 등 여러 책을 출간했다.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고 있고, 칼럼 등을 통해서도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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