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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석호 & 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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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세 자매 15살에 대학 장학생 되다>

황석호 & 윤미경

벤치에 앉아 책을 보고 있는 윤미경 씨의 모습에 필이 꽂힌 황석호 씨. 이 두 사람은 각각 두 자녀씩 데리고 결혼하면서 여섯 식구라는 대가족을 이루었다. 부모의 이혼과 재혼이라는 아픔을 겪은 아이들은 갈등과 사회의 편견 속에 시달리다 낯선 타지, 중국에서 홈스쿨링을 하면서 서로를 의지하며 하늘이 맺어준 형제가 되었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며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부부표 홈스쿨링 ‘스마일학교’는 걸출한 졸업생을 배출시킨 명문학교이다.
첫째 딸 손빈희는 15살에 4년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부산외대 법경찰학과를 조기 졸업하고, 19살에 국내 여자 최연소로 동아대 로스쿨에 입학하였고, 둘째와 셋째 딸은 최연소로 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20여개 대학교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지금은 대학을 조기 졸업하고 대학원을 준비 중이다.
이들 부부는 세 자매를 통해 홈스쿨링 영재교육법의 특별함을 입증하고 있으며, 막내아들을 또 다른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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