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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니카 리날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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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빨간 치마가 입고 싶어>

모니카 리날디니

1995년 대학을 졸업한 뒤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빌마 코스테티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대화법 책을 만들고 있다. 선생님이자 어머니로서 자기가 만든 책을 아이들이 소리 내어 읽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이 책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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