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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재1960년 강릉 사천 하평리 출생, 1984년 월간시지 ≪心象≫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조그만 꿈꾸기≫ ≪따뜻한 길 위의 편지≫ ≪우리들의 숙객≫ ≪불안하다, 서 있는 것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강릉≫ ≪애일당 편지≫ ≪꽃잎 강릉≫ 등을 펴냈다. 단국대 대학원에서 <허난설헌의 시의 문화콘텐츠 확장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과 강릉을 오가면서 시(詩)로 사는 법을 익히며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강의하며 강릉지역의 문화유산을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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