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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용재

출생:1960년,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하평리

최근작
2021년 12월 <재즈를 마시며 와인을 듣다>

박용재

1960년 강릉 사천 하평리 출생, 1984년 월간시지 ≪心象≫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조그만 꿈꾸기≫ ≪따뜻한 길 위의 편지≫ ≪우리들의 숙객≫ ≪불안하다, 서 있는 것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강릉≫ ≪애일당 편지≫ ≪꽃잎 강릉≫ 등을 펴냈다. 단국대 대학원에서 <허난설헌의 시의 문화콘텐츠 확장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과 강릉을 오가면서 시(詩)로 사는 법을 익히며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강의하며 강릉지역의 문화유산을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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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2003년 2월  더보기

시는 무엇에 봉사하는가? 인생에? 사랑에? 영혼에? 현실에? 그냥 우주에 빌붙어 살면서 내 마음속에 들어앉은 노래들을 솔직하게 읊고 싶었다. 존재의 슬픔을, 상실과 기다림에 관해 노래하고 싶었다. 오늘 밤도 우주 속에 떠, 지상에 살아 숨쉬는 것들의 인생을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들을, 아니 영혼들을 노래하고 싶었다. 인생은 기다림이 있어 살아지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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